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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꼼순
(59.XXX.XXX.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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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19 18:2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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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문 들이여 적극 동참합시다 |
동문들이여 적극 동참합시다.
말로하는 걱정보다는 몸으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모교의 이름을 지킨는 것입니다.
동문들이여 적극 동참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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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진
(59.XXX.XXX.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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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19 18:1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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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충환 교장 활복하라 |
이교장 당신은 어느별에서 온사람입니까?
나교육감과 결탁하여 아무렇치도 않게 대헌교명을 바꾼것이구나.
.......이충환 교장 활복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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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
(121.XXX.XXX.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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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18 11:2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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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인생 |
불법으로 이루어진교명 이충환 교장선생님 당신 자식들도 불법으로 살라고 교육하시나요?
당신인생은 불법인생..아고 블쌍해라...얼른 퇴직하고 지구를 떠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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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언
(121.XXX.XXX.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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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18 10:2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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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명변경! 끝나지 않은 숙제 |
피켓 든 동문 뒤에 머리 내밀고 있는 여러분들은 감시차 나오신 재단의 일원이시겠지요?
너무 긴장해 있으신 것 같은데 그럴 필요 없습니다. 우리는 정석대로 하니까요.
재능재단처럼 불법, 편법으로 점철된 대헌동문은 없다고 자부하는데 재단의 어떠한 유혹과 사탕발림에 넘어 가서 순간 잘못을 저지른 동문이 있을 수도 있으나 이제 다시 옳바른 생각을 갖게 될 것입니다. 교명변경! 재단 의도대로 끝나지는 않을 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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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221.XXX.XXX.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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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18 00:0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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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고교명이 바꾼다면 |
인고교명이 바꾼다면 이충환교장은 어떠한 행동을 할것입니까.
대헌보다 더 설치고 난리를 필것이 당연한데 자기가 나온 학교가 아니닌깐.
마음대로 행동해도 되는것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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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183.XXX.XXX.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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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17 19:1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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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충환교장 자격없다. |
이충환교장 정말 지각없는 행동을 하셨네요.
존경에 대상이 되어야 할사람이 이런만행을 저지르다니 인천에 앞날이 걱정되내요.
감당할수 없거든 물러나는것이 현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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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인생
(211.XXX.XXX.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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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17 15:5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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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당하고 분노를 느끼며, |
| 60여년의 역사속에 2만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시킨 대헌공고의 명칭을 단지 금전을 앞세워 불법과 거짓으로 일관하여 하루 아침에 재능이라는 학습지 학교로 탈바꿈 시킨 재능재단의 전횡을 가만히 보고만 있을순 없습니다. 졸업 동문 여러분 교명변경반대 대책위원회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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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종
(121.XXX.XXX.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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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17 11:1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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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 알려진 내용들 |
1. 현재 신입생은 대헌공고로 모집한 학생임.
2. 신입생 성적이 조금 좋아졌다는 점: 정부에서 올해 부터 전문계(전 공고)는 무상으로
교육함으로 자연적으로 좋아졌을 뿐임.
3. 환경이 좋아졌다는 점: 재단의 지원이 아니라, 시 교육청에서 전액 지원한 것임.
위에 열거한 내용을 잘 모르는 사람들을 현혹한 사람(교장, 행정실장)
여기에 놀아나 직인 찍어 상납한, 한심한 사람(동창회장) 책임 지세요. 책임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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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
(119.XXX.XXX.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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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16 18: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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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나근형 교육감은 잘못을 반성하고 제자를 꾸짖어 교명은 돌려주시오!! |
무엇이 두려워 기사에 못된짓을 하는지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요!
이제 불볍천지 재능재단 편에 서서 행한 일들은 밝혀지면 시민들이 엄별 할 일이지만..!
우리 2만2천 동문들을 완전히 무시하고 변경을 승인한 사태는 불법한 것이니 되돌려
놓아야 할 것이요. 그 책임자인 이 충환교장은 자격이 없는 사람이니 애둘러 감싸지 말고
책임질 기회를 주는 것이 현명한 짓일게요. 하늘이 무섭거늘..ㅉ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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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곡
(59.XXX.XXX.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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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14 19:2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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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어죽을......... |
비대위 여러분 고생 너무 많이 하십니다!
어떻게 하여 이런지경까지 온것인지 눈물이 앞을가림니다만 재능이라는 졸부에게만 당하고 있을수 없기에 이렇게 힘들게 그들의 잘못을 만천하에 고하기 위하여 뭉치신 여러분 너무 고맙습니다!
썩을 때로 썩어 빠진 재능이란 집단 대한민국에서 빨리 없어지기를 손꼽아 기다리면서 그들과 함께 놀아나고 있는 교장...동문회장...과 그 수족들 할말이 없으니 그냥 세월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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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곡
(59.XXX.XXX.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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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14 19:2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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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어죽을................................. |
잊혀 지겟지 하는 대응자세....
어떻게 자신들이 인천에 살수 있으면 그렇게 살면서 어떻게 자기 자식들에게 낮들고 살수 있을가 생각해 봅니다!
이미 자신들은 대헌이라는 이름을 팔아 먹은자들이니 교장이야 그렇다 치고 총동문회장 하루 속히 회장 자리에 내려 않아 꽁무니도 보이지 않고 숨어 버려야 하거늘 살 맛이 나는지 모르겟네요..
2만2천여 대헌인들이여!!
대헌 총동문회장을 탄핵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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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곡
(59.XXX.XXX.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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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14 19:2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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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어죽을.................. |
아니!
이미 그는 대헌의 아들이기를 대헌의 이름을 팔아 먹었으니 당연히 자격이 없어지겟지요
하루 속히 대헌총동창회장의 직함을 내놓기를 정중히 요구 합니다!
수없이 무엇이 진실인지 알려달라 밝혀 달라 이야기 하였지만 모로쇠로 일관하고 있는것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것이니 총 동창회장은 하루 속히 직함을 내놓고 대헌인으로서 살기를 포기 하고 재능으로 돌아가기를 권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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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곡
(59.XXX.XXX.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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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14 19:2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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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어죽을 ........... |
현재 재능이 대헌으로 되돌아 오지 못한다면 현 회장은 재능으로 돌아가서 그들과 결탁 공모 극으로 얽킨 그대로 살기를 바라옵고 2만2천여 대헌은 비대위 에게 넘겨주기를 권하는바입니다!
돈 조금 있다고 회장님에 추대 하였으나 저질스럽게도 이름을 팔아 먹은죄 용서를 받지 못할것입니다..
아무쪼록 올바른 판단으로 비대위와 함께 하여 재능과 싸워 대헌의 교명을 되찾아 오던지
아니면 조용히 떠나옵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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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현
(218.XXX.XXX.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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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14 18:1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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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천지 재능학원 - 불법 학교 운동장에서 행사를.... ? |
"대헌공업고등학교 교명변경반대 대책위원회" 모든 분들 힘내시고 수고하셨습니다.
불법적인 재능재단의 창피한 속내를 만천하에 밝혀 주시고 교육감-교육청-총장-교장이
합작한 학교 불법운영과 편법 교명변경을 철회하라는 외침을 더 이상 외면 할 수 없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합시다. 이 사태의 큰 책임은 이충환 교장이거늘 아직 답변을 못하는
까닭이 무엇인지요? 물러 날 준비를 하는 것일테지요. 대헌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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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1 수 00:50
bk21cho@news-plu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