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8 목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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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신체 비밀 녹음 파일 파문,,일방 주장 명예훼손 심각 진위 떠나 엄벌 불가피
김부선 측 증거없이 주장만 내놔, 공지영 유도성 대화 녹음 "대박, 방송에서 떠들면~ " 코치도
2018년 10월 06일 (토) 20:36:08 [조회수 : 5085] 국동근 honamgdk@hanmail.net

배우 김부선 씨와 소설가 공지영 씨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신체 특징을 얘기하는 내용이 담긴 대화 녹취록이 일부 편집돼 트위터에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5일 밤 11시 경 한 낙지사 전과4범 ***라는 아이디 사용자는 2분 19초 분량의 김부선 공지영의 음성통화 파일 편집본을 게시했다.

두 사람이 나눈 내용은 이 도지사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내용이어서 형사처벌이 불가피할 것이란 게 법조계의 대체적인 견해다.

   
 

신체 특징이 사실인 지 여부도 의문이지만 두 사람의 대화내용이 사실일지라도 개인의 명예훼손이란 지적을 피할 수 없다.

대화 녹음파일에는 김부선 씨가 이재명 도지사를 지칭하는 은밀한 특정 신체 부위 특징을 콕찦어 거론했고 이에 공지영 씨는 "일반 성추행 관련 사건에서 은밀한 부분의 특징이 승소의 관건이고 만약 TV에 나가서 이것만 말하면 게임 끝이고 대박이다"고 맞장구 치며 심지어 방송에 나가 떠들 것을 부추기며 코치까지 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 녹음파일이 공개된 시점은 김 씨의 법률대리인 강용석 변호사와 김부선 씨가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출석하면서 증거가 차고도 넘친다고 발언한 다음 날이다.

이 녹음파일의 원본은 1시간 분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녹음파일을 공개한 게시자가 누구인 지 비판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녹음파일 원본 보유자는 이창윤 씨 등 5명 정도로 알려졌다. 이창윤 씨는 이 파일을 공지영 씨에게서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씨는 한 팟방 사이트에서 자신은 SNS에 공개하지 않았다고 부인하고 파일을 이정렬 변호사와 기자 2명, 이병철 씨 등에게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씨는 공씨와 김씨와는 중간에 사이가 틀어져 현재는 연락을 끊고 있다고 밝혔다.

파문이 커질 것에 우려한 듯 공씨는 5일 트위터에 "오늘 사형수 방문하고 3시에 나와보니 저와 김부선씨 목소리 들어간 녹취 파일이 어이 없네요"라고 밝혔다.
 
공씨는 "처음에 비밀업(엄)수 각서 받고 이창윤씨와 공유했고 그 후 선임 물망에 오른 변호인들에게 공유된 걸로 알고 있다. 저는 이 녹취를 분당(경찰)서에 제출했다. 일체의 질문 받지않겠다"고 밝혔다.

법조계 일각에서는 공씨와 김씨의 대화내용에는 증거는 없이 일방적인 주장에 의존한 것에 공씨가 맞장구치는 사적인 대화내용으로 이것이 트위터에 편집 게재되면서 SNS에 회자되도록 한 것은 정치인에 대한 정당한 비판을 넘어선 인격침해 수준으로 녹음파일은 증거물이 아닌 일방적 주장에 불과해 파일 게시자는 물론 관련 대화를 나눈 공씨와 김씨에 대해 형사적 조치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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Шпигоцкий Сергей 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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