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3 목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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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신체검사 받겠다" 정면대응,,,김부선 공지영 '긴장'
강용석 말 바꾸기, 김부선 주장 허위 가능성에 탈출구 마련 의도 관측
2018년 10월 14일 (일) 22:29:59 [조회수 : 1234] 강봉균 kebik@news-plus.co.kr

이재명 경기도지사 신체특징으로 점이 있다는 김부선, 공지영 씨의 대화내용 녹음파일과 관련 이재명 지사가 내일부터 신체검사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직자로서 일일이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에 있었지만 이 지사가 직접 신체검사를 받겠다고 밝히면서 신체 특징을 스모킹 건으로 여론전을 펴온 김부선 씨와 변호인 강용석 변호사, 공지영 씨 등은 대응이 주목된다.

이 지사는 앞서 한 매체를 통해 이제는 진실을 밝혀야 할 때가 온 것 같다고 대응을 예고한데 이어 정면승부에 나선 모양새다.

   
 

이 지사는 13일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공지영 김부선씨의 ‘신체특징’ 주장 관련 이재명 지사 입장>을 발표하면서다.

이 지사는 "경기도민과 국민여러분께 이런 문제로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고 말문을 열고 "참담함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더 이상 이 문제로 1300만 경기도정이 방해받지 않도록 제 신체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제 은밀한 특정 부위에 ‘동그랗고 큰 까만 점’이 있다는 김부선씨 말을 공지영씨가 녹음해 경찰에 제출했고 김부선씨는 여러차례 특수관계인만 알 수 있는 그 은밀한 특징이 불륜의 결정적 증거라며 최후 순간 법정에 제출하겠다고 했다"며 "경찰도 이제 사실을 확인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저 역시 1300만 경기도민의 삶을 책임진 지사로서 불필요한 논란을 끝내고 도정에 매진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저 역시 1300만 경기도민의 삶을 책임진 지사로서 불필요한 논란을 끝내고 도정에 매진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검사 방식과 관련 이 지사는 "경찰수사에 협조해 경찰이 지정하는 방식으로 ‘김씨 주장 부위에 동그랗고 큰 까만 점’은 없다는 사실을 확인해드리겠다. 당장 월요일부터라도 신체검증에 응하겠다"고 떳떳함을 강조했다.

그는 "모멸감과 수치심에 몸 둘 바를 모르겠지만 저의 이 치욕과 수모가 소모적 논란의 종식, 도정의 안정에 도움된다면 이 역시 공직자가 짊어질 책임의 일부로 기꺼이 받아들이겠다"며 "이 문제의 대응은 법률전문가에 맡기고 오로지 도정에만 전념하겠다"고 업무에 전념할 뜻을 밝혔다.

이 지사의 신체검사를 받겠다는 입장 발표는 쉽지 않은 결정으로 알려졌다. 이 지사 측은 "말 같지 않은 주장에 대해 대응하는 것 자체가 진실 공방으로 비쳐질 수 있고 상대가 언론플레이를 하는데 사실도 아닌 사안에 휘말릴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조용히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사를 잘 아는 지인은 김부선씨와 공지영 씨의 불륜 주장과 신체부위 거론에 가장 상처를 받은 사람은 김혜경 여사다. 여자들이 이 지사는 물론 아무런 관련도 없는 안 식구에게 작가라는 사람과 배우라는 사람이 막장같은 무책임한 언행으로 같은 여성에게 크나 큰 상처를 안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여서는 녹음파일이 공개됐다는 소식을 듣고 어이없어 웃음을 짓고 아내로서 더이상 침묵하지 말고 진실을 밝히도록 눈물과 함께 조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5일 김씨와 전화 통화를 하던 중 공 씨는 김 씨가 이 지사의 신체특징이라며 은밀한 부위에 점이 있다고 하자 대박이라며 점의 특징에 대해 자세히 묻고 방송에 나가서 얘기하면 끝이라고 김씨의 발언을 맞장구를 넘어 코치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씨는 "신체 부위에 ‘동그랗고 까만 큰 점이 있다"고 했고 공씨는 이를 확인하고 코치하면서 녹음까지 했다. 밀회를 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신체의 비밀을 아는 것처럼 이것이 결정적 증거라는 게 이들의 의도다.

공씨는 그러면서 김씨와 통화를 녹음하고 이를 비공개를 전제로 이 모씨에게 전달했고 이후 2분20여초 분량이 SNS에 공개됐다. 공개 시점은 김부선씨와 변호인인 강용석 변호사가 지난 4일 이재명 지사의 공직선거법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해 검찰에 관련 증거를 제출한 직후여서 미묘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공씨가 김씨의 답변을 유도하는 듯한 대화를 이어가며 녹음한 파일이 공개되자 김씨와 공씨에 대해 유명 정치인에 대해 중요한 도정능력과 정치역량이 아닌 스캔들과 저열한 음담패설로 자극적 언동으로 정치를 격하시키고 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이 지사가 신체검사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진실이 밝혀지게 되면 후폭풍도 예상된다.

공 씨와 김 씨가 나눈 신체부위 점이 스모킹건이라고 밝힌 것이 거짓으로 드러날 경우 두 사람은 처벌이 불가피하다.

이 지사가 모욕감을 느낀다고 한 것처럼 두 사람은 '모욕'과 함께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 형사사건과는 별개로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도 따르게 된다.

공개 직후 공씨는 한시간 넘게 대화한 내용을 편집해 공개했다며 이씨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듯한 태도를 취했다.

이에 대해 이씨는 한 팟방과 전화통화에서 자신은 공개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공씨와 이 씨는 한때는 사이가 좋았다가 최근에는 다시 불편한 관계로 변했다.

이 씨는 공씨에게 연락하지 말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김씨의 변론을 맡은 강용석 변호사의 말도 바뀌고 있다. 김 씨의 주장이 허위로 드러날 것에 대비해 미리 탈출구를 찾고자 하는 의도로 관측된다. 

강 변호사는 14일 자신의 페이스 북을 통해 "내가 들은 바로는 '동그랗고 큰 까만 점'이 아닌데 이상한 방식으로 빠져나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강 변호사는 "정확한 건 신체의 특정 부위와 '점'이다. 더 중요한 건 신체의 비밀이 단순히 '점'만이 아니다. 이 지사가 옷을 벗고 신체를 공개하기로 결심한 이상 '점'보다 더 중요한 신체의 비밀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체 부위에 대해 또다른 증거를 갖고 있다는 뉘앙스다.

김씨의 말과 다르게 바뀌면서 녹음파일에 거론된 사실관계가 거짓으로 드러날 것을 염려해 탈출구 확보 차원의 발언을 한 것으로 관측된다. 김씨 측은 현재 과거 연인관계였다는 확실한 증거는 제시하지 못한 채 언론플레이를 통한 여론전을 전개하는 양상이다.

김부선 씨와 공지영 씨의 발언이 사실이 아니면 책임을 져야한다고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방송인 김용민 씨는 전날(13일) "결국 원치 않은 녹취 공개였어도 공 씨나 김 씨는 자신의 말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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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2)

왜 메인 언론에선 치묵할까요?

무언가 맞아 들어가는 듯하네요

조작의 냄새가 나네요

궁찾사 대표가 왜 숨을까

нашла ювелирный з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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