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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金, 시진핑에 '새로운 길=유엔 탈퇴' 거론했다,,중 "적극 지원" 약속
시진핑 "적극 돕겠다",,美 당국 회담정보 긴급 보고 -> 미, 대화 요청 -> 김 방미, 2차 수뇌회담 합의
2019년 02월 10일 (일) 17:46:49 [조회수 : 1348] 특별취재팀 press1@news-plus.co.kr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 1월 시진핑 중국국가주석과의 제 4차 조중(朝中) 수뇌회담에서 유엔(UN) 탈퇴를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은 또 미국령 괌도 포위사격 명령도 여전히 살아있는 유효한 군사작전이라는 언급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 위원장이 1월 1일 신년사에서 밝힌 '새로운 길'의 구상에 대해 시진핑 주석과 수뇌회담에서 그 내용을 공유하고 비핵화 이행 과정에서 미국을 배제한 새로운 비핵화 협상틀을 만들겠다고 타진한 것이다.

이에 대해 시진핑 주석도 김 위원장의 결단적 설명에 대해 혈맹국으로서 전적으로 공감하고 모든 지원을 약속했다. 두 나라간 수뇌회담은 김 위원장이 조선반도의 정세와 관련한 시나리오를 설명하고 혈맹국의 적극 동의를 얻어낸 자리였다.  

그동안 북측이 김 위원장의 '새로운 길'이 무엇인 지 외부에 밝히지 않으면서 미국 등 서방국가와 동북아 주변국 사이에서는 대북제재 완화 등 상응조치 불이행에 대한 불만 정도로 여겨왔다.

10일 정통한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시진핑 주석과 1월 수뇌회담에서 지난해 6월 '싱가포르 조미(朝美) 수뇌회담'에서 비핵화 합의한 이후에도 미국이 북측의 선제적 비핵화 및 합의사항 이행 조치에 대응한 상응조치를 취하지 않으면서 '행동 대 행동' 원칙 위배와 신뢰저하로 양국관계가 진전되지 않고 있다고 진지하게 조선반도 주변정세를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비장한 표정으로 시진핑 주석에게 "더이상 진전이 없을 경우 새로운 길을 택할 수 밖에 없다"며 "유엔(UN)에서 탈퇴하고 미국을 배제한 새로운 국제기구 구성과 새로운 국제기구 틀내에서 조선반도 비핵화를 진행하겠다"는 의사를 시 주석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측은 유엔이

특히, 김 위원장은 또 미국령 괌 포위사격 명령도 여전히 '살아있는 유효한 군사적 작전'이라고 상기시켰다.  

김 위원장은 유엔(UN) 탈퇴 이후 예상되는 군사적 긴장 및 군사적 충돌 상황이 벌어질 경우의 가상 시나리오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을 덧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측도 김 위원장의 심도깊은 얘기를 듣고 당황할 만큼 비장함이 강했다. 김 위원장의 비장한 발언에 시 주석은 "전적으로 공감한다. 모든 지원을 하겠다"고 맹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쟁 직전까지 갔던 분위기가 지난해 이후 평화무드로 반전되면서 쑥들어간 듯 했던 괌도 포위사격을 거론하는 등 김 위원장이 방중 기간 내내 표정이 무거웠다.

이와 관련 조선중앙통신은 방중 소식 보도에서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국제 및 지역문제, 특히 조선반도 정세관리와 비핵화 협상과정을 공동으로 연구 조종해나가는 문제와 관련하여 심도 있고 솔직한 의사소통을 진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시 주석도 적극 돕겠다고 약속하면서 세기와 세대를 이어 두 나라의 우호와 친선이 역사상 최고의 단계로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김 위원장이 신년사 발표 이후 곧바로 중국을 찾은 것과 시 주석이 김 위원장을 중국을 방문해 줄 것을 요청한 이유가 신년사 발표에서 새로운 길을 언급한 것과 무관치 않다. 북조선은 유엔(UN)이 국제기구로서 중심을 잃고 미국과 추종국 위주로 국제법에 어긋난 대북 제재 등 미국의 의사대로 운영돼온 불공정성을 지적해왔다.   

시진핑 주석으로서는 김 위원장의 설명을 들을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소식통은 "올해가 조중(朝中) 수교 70주년인데다 김정은 위원장의 생일을 맞아 시 주석이 김정은 위원장을 초청하고 국빈급 예우를 했다"며 "김 위원장이 신년사 발표 직후 첫 외교일정으로 중국을 찾은 것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열린 세 차례(3.25~28, 5.7~8, 6.19~20) 조중(朝中) 수뇌회담의 속도와 비교할 때 김 위원장의 방중과 정상회담까지는 전광석화처럼 진행됐다.

조중(朝中) 수뇌회담 내용이 미국 측에 전해지면서 미국은 급박하게 움직였다.

중국 내 미국 정보당국은 이런 내용의 정상회담 관련 정보를 입수하고 워싱턴으로 긴급 타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중(朝中) 수뇌회담 후 조선중앙통신이 비중있고 의미있게 양국관계를 매우 친선적으로 했다는 보도를 한 것처럼 조선은 협상에서 상당한 힘이 실린 채 미국을 상대하며 회담 장소 결정까지 협상에서 우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또 김 위원장은 괌 기지 포위사격 명령도 여전히 살아있는 유효한 작전으로 설명했다. 이에 대해 시 주석도 유사시 군사적인 면을 포함해 적극 도울 용의가 있음울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조중(朝中) 수뇌회담 내용이 중국내 미국의 정보당국에 포착돼 급히 워싱턴으로 타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초기에 대수롭지 않게 여겼으나 정보당국 등 참모진들이 여러 상황 판단후 매우 심각한 사안으로 바뀌면서 행정마비등을 겪으며 지지율이 급락하는 등 반전 카드가 없었던 트럼프의 생각도 다급해졌고 (최선희 라인을 통해) 조선에 대화를 제안하고 극비리에 대북특사를 파견하는 등 비상조치로 친서를 든 김영철 부위원장이 방미하면서 조미(朝美) 수뇌회담 등이 결정되는 급진전을 이루게 된 대전환점이 됐다"고 설명했다.

미국 측은 북측에 트럼프 행정부가 싱가포르 합의 이행을 하지 않으려 한 것이 아니다. 우리도 합의사항 이행을 준비하고 있다고 달래는 한편 김영철 부위원장이 워싱턴을 방문하도록 하면서 극진한 국빈급 예우로 맞으며 중대한 고비를 넘겼다.  

이후 불가역적 비핵화 등 미국 측이 집요하게 들고 나왔던 강경한 요구사항이 담긴 말들도 급속히 잦아들었다.

트럼프 행정부가 대북제재 완화와 싱가포르 합의에 따른 상응조치 불이행에 대해 인내의 한계에 직면했다고 보고 유엔(UN) 탈퇴와 미국 배제한 새로운 국제 틀을 통한 비핵화와 군사적 작전 이행 등을 논의한 '4차 朝中수뇌회담'에 놀란 트럼프로 하여금 제 2차 조미(朝美) 수뇌회담에 나서도록 한 결정적 계기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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