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6.3 수 12:21
> 뉴스 > 정치·행정
     
'세계가 주목하는 지도자' 부상한 김정은, 그 비결은 핵무장?
2019년 02월 26일 (화) 10:36:41 [조회수 : 846] 안중원 shilu@news-plus.co.kr

오는 27일~28일 하노이에서 열리는 조미2차수뇌회담(정상회담)에 참석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베트남 현지에는 세계 각국에서 몰려온 취재진으로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회담의 주목도가 이처럼 높은 것은 올림픽이나 월드컵 등 스포츠 행사를 제외하면 단연 최고라는 평가다.지난해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차 조미수뇌회담은 세계 언론으로부터 세기의 회담으로 불렸다.

김 위원장의 국제 정치무대 등장은 국무위원장 호칭을 사용하면서 이미 시작됐다. 2016년 6.29일 조선사회주의 헌법개정으로 국방위원회를 국무위원회로 변경해 호칭을 국무위원장을 정식 사용하며 핵경제병진노선을 선언하고 그동안 매진해왔으나,미국과 추종국들은 유엔을 통해 몰상식적인 최대의 압박작전을 구사했고 핵과 미사일 시험발사를 할 때마다 대북결의안이 쏟아졌다.

그러나 김 위원장은 외부의 압박과 고립이 강화되는 것을 감수하면서 끝까지 핵 주권을 지켜냈다.2017년에는 오히려 제재를 정면돌파하며 보다 강도 높은 핵경제 병진노선을 다그치면서 마하 20의 속도로 서방 레이다에선 감지도 못하는 세계가 감탄한 화성14-2 형 대륙간 탄도 미사일 발사에 성공하면서 세계군사 전문가들을 경악시킨 핵무력을 완성했다.

김 위원장은 2017년 그해 말 임의의 시간에 마음먹은대로 발사할 수 있는 핵 단추를 손에 쥐었다며 그 누구도 우리를 업신여길 수 없게됐다고 핵경제병진노선의 변화를 예고했다. 

2018년부터는 경제건설집중으로 노선을 정하고 사회주의 강국의 지도자로 나서고 있다. 중국과 싱가포르에 이어 베트남까지 앞선 경제의 경험과 협력을 높이 평가하고 연구를 끌어내고 있다.

한미일 3국은 동맹을 앞세워 최대의 압박과 제재를 가했지만 (실패했고) 김 위원장을 중심으로 조선은 당장의 풍요보다 주권국가로서 자존감을 선택하며 핵강국으로 부상했다.
핵 주권을 포기하지 않고 유례없는 고립압박을 견뎌낸 결과다. 

대표적인 친북 핵학자인 미국의 해커 박사 등은 조선의 핵기술은 미국과 러시아를 능가하는 세계 최고수준으로 평가한 지 오래다.핵분열이 아닌 핵융합을 달성한 유일한 국가로 규정하고 미의회를 설득했으며 특히 트럼프 행정부는 조선을 대화의 상대로 인정하고 친구라고 평가하는데 큰 역할을 하기도 했다.

서방과 보수언론은 김 위원장이 정상국가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행보라고 보고 있지만 이미 세계 정치무대에서 존재감은 일찍이 보기 힘든 최고의 정치지도자의 위치에 올라섰다. 

이제 더 이상 철의 장막에 가려진 이상한 나라 ‘조선’이 아닌 세계경제대국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가장 큰 나라로 평가받고 또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이번 회담을 통해 확고한 세계적인 정치인으로 부상할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베트남의 주석급 영웅 ‘호치민’의 혁명도시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제2차 조미수뇌회담은 오는 2월27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전용열차로 24일 평양을 출발해 현재 중국을 거쳐 하노이를 향해 달려 가고 있다.

     관련기사
· 2차 조미회담 합의 무산, 美 민수시설까지 거론, 김영철 격노· 하노이 선언 합의무산 원인은 北 현실적 제안 vs 美 요구 과도
· 하노이 선언 합의무산 원인은 北 현실적 제안 vs 美 요구 과도· 트럼프 - 김정은 역사상 첫 만찬,,, 金 "흥미로운 얘기 나눠"
· '트럼프 金정은' 260일 만에 재회, 두 손 굳게 잡았다
안중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christoph christop

What is it - V7BOM

X-Net - анонимная

윤미향은 위안부 할머니 이용해 사

윤미향은 위안부 할머니 이용해 사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