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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탐욕에 내몰린 개포 주공 8단지 상가 세입자 3년째 괴물 강남구청장, 현대건설 상대 끈질긴 투쟁
2019년 11월 27일 (수) 20:02:52 [조회수 : 747]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8단지 내 ‘상록마트’ 상가에 세들어 영업하던 한 상인이 27일 서울 강남구청 앞에서 재건축 시행 겸 시공사인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토지매각을 한 ‘공무원연금관리공단’에 의해 강제로 쫓겨나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고 주장하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 상인은 서민의 정당을 표방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강남구청장(구청장 정순균)은 상인들이 수백명의 철거용역반원들에게 폭력을 당한 채 강제로 쫓겨났지만 수수방관하며 건설업체 편을 들고 상인들의 목소리에는 귀도 귀울이지 않고 외면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세입 상인들은 용역반원들에게 벌거벗은 상태로 강제로 들려나가는 등 무자비한 퇴거조치를 당했으며 보상은 커녕 오히려 수천만원씩 퇴거지연으로 피해를 입었다며 손해를 물어내라는 소송까지 당했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강남구 #개포동 재건축 #정순균#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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