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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축 법요식 날 봉은사와 맞은편 '정순균 강남구청장' 자택 앞의 두 장면
2020년 05월 30일 (토) 17:16:49 [조회수 : 2638]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이 30일 오전 전국 사찰에서 일제히 열렸다.  서울 종로 조계사와 강남구  삼성동 봉은사 등 주요 사찰에는 스님과 신도 등 불자들이 부처님 탄생을 축하하고 소원을 빌었다

대한불교조계종은 봉축법요식을 코로나 사태를 맞아 사회적 거리두기에 부응해 법요식 행사를 이날로 연기해 진행했다.

   
강남구는 삼성동 봉은사에 신도들의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정순균 구청장은 31일 봉은사를 방문해 코로나 극복을 위한 생활속 거리두기 실천을 당부했다. 

봉은사에서는 생활속 거리두기 실시를 위해 입구에서 2M 간격으로 입장하고 손소독을 실시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수행원들과 함께 봉은사를 방문해 생활 속 거리두기가 제대로 이행되는 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봉은사는 법요식 참석자들을 미리 신청을 받아 스티커(비표)를 소지한 신도들만 입장을 시켰다. 줄을 1m 간격으로 서도록 바닥에 대기인 줄 표시를 해놓았다.

   
 

그러나 정문을 통과한 뒤 법요식장이 열리는 대웅전 입구에서는 일부 가족단위로 찾은 신도들이 거리두기를 흐트러뜨리는 모습도 나타났다. 특히 일부 스님은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고 외부에 마련된 부대행사장을 다니며 신도들과 합장 인사를 하기도 했다.

비슷한 시각 봉은사 길 건너편에는 또다른 광경이 펼쳐졌다. 개발에 밀려난 세입자들이 아무런 대책과 보상도 없이 거리로 내쫓겨난 철거민이 세상을 향해 억울한 사연을 알리고 있었다.

봉은사 인근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정순균 구청장의 자택인 스카이라운지가 있는 모 주상복합 빌딩 앞에서 정순균 구청장이 개포 8단지 상가철거세입자들에게 한 약속을 지키라는 철거민의 외침이 낭낭하게 울려퍼졌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철거민들에게 약속했던 보상대책 마련을 이행하지 않고 있는 사이 쫓겨난 상가 세입자들은 오히려 고소, 고발과 압류 등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

서울 강남구 삼성동 정순균 구청장의 자택 앞에서는 정 구청장이 한 약속을 지키라는 철거민의 외침이 당당하게 울려퍼졌다.

길 건너편에서는 조계사와 함께 서울의 2대 사찰인 봉은사에서는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을 맞아 길건너 봉은사에서는 부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사부대중이 모여 즐거운 분위기였다.

반대로 길 건너편에서는 봉은사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비징함이 감도는 마이크 소리가 들렸다. 즐거은 일상과는 거리가 먼 철거민의 사연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알리려는 길거리 선전전을 하는 장면이었다.

전국철거민연합회 강남 개포 8단지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임대아파트 상가 세입자들로 구성된 개포8단지 대책위원회에서 토요일임에도 거리로 나서 재건축 시행, 시공사인 현대건설과 서류 위조의혹이 제기된 현대건설의 건축허가 신청을 받아준 강남구청의 정순균 구청장에게 건축허가 취소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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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RIGI - STAINLES

세월호 선조위 내인설은 외인설

당사자 여자 한 소리 안보이냐,,

이왕 증거 공개할꺼면 기사로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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