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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운의 직언직설 “한번도 경험해선 안 될 나라, 누구 책임인가”
2022년 02월 05일 (토) 12:14:44 [조회수 : 299]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새해 첫날부터 굉장히 불쾌한 글 한편을 접했다.

민주당에 등돌린 20대를 세월호를 들어 질타하는 글이다.

박근혜와 국짐무리를 세월호 주범으로 신랄하게 비판하며 세월호 세대, 지금 20대에게 국짐을 지지해선 안된다는 꼰대식 글이다.

세월호로 무너진 국짐을 부활시킨 세력이 누구인가?

도덕적 정통성을 완전히 상실한 수구 퇴행 냉전 범죄단체 국짐을 완전하게 몰락시킨 인민들 의지를 배신으로 되돌려 준 자들이 문재인과 민주당이다.

세월호 진상과 책임자는 지금도 오리무중이다.

아니 애초에 진실을 밝힐 의지조차 없었다.

이성윤 김동연 등 수사책임자와 재난 컨트롤 타워는 처벌은 커녕 영전을 거듭했다.

유족이나 유족단체, 세월호 시민단체를 조국수호부대, 대깨문으로 만들어 선거마다 국짐 타도 특공대로 이용만 해 먹었다.

세월호로 희생된 학생들 나이가 지금 25세 전후다.

그 또래 청년들은 누가 세월호 진실을 뭉갰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

180석으로 한 일은 부동산 폭등으로 집값 10억씩 오른 부자들 세금 깍아 주고, 임대차 3법 강행통과로 무주택 인민들을 더 멀고, 더 좁고, 더 오래된 주택으로 내쫒은 것이었다.

청년 일자리를 대부분을 비정규직으로 만들고, 청년들로 하여금 연애, 결혼, 출산과 내집마련도 포기하게 만든 자들이 국짐인가, 문재인과 민주당인가?

국짐만 악마가 아니다.

하겠다고 약속하고 권력을 줍고, 180석을 만들어 줘도 오히려 청년들 꿈을 빼앗아간 문재인과 민주당은 20대에게 표를 구걸할 자격도 없는 패륜집단이다.

우리 가족은 네 식구다.

두 딸은 문재인을 지지했고 우리 부부는 진보후보에 투표했다. 딸들 모두 문재인과 민주당에 등을 돌렸다.

국짐이 얼마나 형편없는 불한당인지, 윤석열이 얼마나 무식한 건달인지 20대도 다 안다.

그들에게 민주당과 이재명도 국짐과 똑같은 반동들로 취급당한다.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지만, 한번도 경험해서는 안 될 나라로 만든 문재인과 민주당, 이재명 책임인가,

그들에게 꿈과 미래를 빼앗긴 20대 책임인가?

이 불쾌한 논리를 앙앙거린 자 얼책동무가 수천명이고, 국짐을 비난하고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뽑아야 한다는 댓글이 달리고 수백회 공유가 이루어진다.

세상이 당신들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성찰해라.

청년은 바보인 적도, 결코 바보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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