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6.3 수 12:21
> 뉴스 > 정치·행정
     
홍익표, 조국 부부 아들 대리시험 두둔, 죄의식 팽개치고 뻔뻔함만
조지와싱턴대 유학생 모욕 국제 망신 발언 비판
2020년 01월 03일 (금) 10:17:47 [조회수 : 665] 강봉균 press1@news-plus.co.kr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비상식 비도덕적인 학사비리를 두둔하는 발언을 해 죄의식 실종의 단면을 드러냈다. 

홍 의원은 개인 의원이 아닌 당 수석대변인 신분으로 공중파 방송에 나와 자녀의 공부를 도와주는 부모의 행위가 죄가 되느냐는 주장을 폈다.

입법기관인 국회에서 이해찬 이인영 여당 지도부가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발언을 하며 엄정한 법집행에 처벌하지 말라며 반발하고 압력을 가하려는 발상을 보여주는 당 지도부의 일단을 보여준 것이라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홍 대변인은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저도 대학생 아이가 있는데 리포트 쓸 때 옆에서 조언해주고 물어보면 아버지로서 조언할 수 있잖아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쓰는 것이 좋겠다고 그래서 그 아이가 성적이 잘 나오면 그게 업무방해가 되나요"라고 했다.

이날 발언은 범죄행위에 대해 민주당이 얼마나 안이하고 무감각하게 죄의식이 없는 지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라는 점에서 심각성을 드러내고 있다.

홍 대변인은 앞서 금태섭 의원이 지난 30일 공수처법 표결 당시 당론과 달리 기권하자 이를 비판했다.

홍 대변인은 당 지도부가 의논해서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그의 발언은 노무현재단이사장인 유시민이 오픈북 시험이라고 희석시킨 것과 궤를 같이한다. 

그의 발언은 해당 대학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행위다. 조지와싱턴대 재학생은 물론 한국에서 진정하게 공부하기 위한 유학생들을 모욕하는 국제 망신행위를 두둔하며 세치혀를 놀린 궤변과 수준이 같다.

조 전 장관의 아들의 온라인 시험문제를 정경심 씨와 절반씩 나눠 대신 시험봤다. 조 전 장관은 아들이 시험문제가 로그인해 열리자 "폰이 안 보인다"며 "이메일로 보내달라"고 했다.

홍 대변인은 지난 2013년 7월에도 막말 논란으로 대변인직을 사퇴한 바 있다. 홍 대변인은 당시 통합민주당 대변인 시절 '귀태'(鬼胎.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사람) 발언으로 함량미달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조국 수호자들을 향한 진보인사들의 비판도 이어지고 있다.

정호희 씨는 트위터에 "검찰의 조국 부부 대리시험 건 기소, 망신주기용 떡밥이 분명한데 이걸 덥썩 물고 오픈북 테스트가 어떻고 아들 숙제 도와준게 왜 문제냐 하는 식으로 도덕, 양심, 정의, 가치의 밑바닥을 쉽게 드러낸 이른바 조국 수호파들이 안쓰러울 뿐"이라고 꼬집었다.

유시민의 JTBC 신년 토론 발언과 관련 SBS 임찬종 기자는 "몇 번의 거짓말을 해야 유시민 씨를 사기꾼이라 부를 수 있죠?"라고 말했다. 유시민의 거듭되는 거짓말 행진에 대해 일침을 놓은 것이다.

     관련기사
· 홍익표, 공당 대변인이 사인 유시민 발언 국회서 확산, 수준 이하 함량미달· 조국, 아들 대리시험 2주뒤 정유라에겐 "경악한다"
강봉균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christoph christop

What is it - V7BOM

X-Net - анонимная

윤미향은 위안부 할머니 이용해 사

윤미향은 위안부 할머니 이용해 사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