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7.14 화 22:21
> 뉴스 > 사회
     
조국, 아들 대리시험 2주뒤 정유라에겐 "경악한다"
2020년 01월 03일 (금) 11:36:07 [조회수 : 1073] 이재원 kj4787@hanmail.net

"경악한다" 서울대 법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도덕성이 생명인 청와대 민정수석과 법치의 상징인 법무부장관까지 지낸 조국 서울대교수가 최서원 씨의 딸 정유라 씨를 위해 이화여대 교수가 과제물을 대신 만들어줬다는 사실에 대해 보인 반응이었다.

이런 메시지로 조국은 대중들에게 속시원한 갈증을 풀어주는 정의의 화신처럼 비쳐지며 인기가 상승했다.

   
 

조국 사태를 거치면서 말과 행동이 다른 언행 불일치의 상징이자 비리종합세트로 떠오른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말과 행동이 다른 면이 다시 한 번 드러나 공분을 사고 있다. 

조 전 장관은 서울대 교수 시절인 2016년 11월 18일 자신의 SNS에 "이대 교수 직접 정유라 수업 과제물까지 대신 만들어줘"라는 한겨레의 기사를 링크해 게시했다.

조 전 장관은 그러면서 "경악한다"고 했다.

그러나 검찰 수사 결과 조국은 2주일 전인 2016년 11월 1일 미국 유학 중인 아들의 대리시험을 치른 것으로 드러났다. 법학자인 자신은 불과 17일 전 아들을 위해, 영문학자인 부인 정경심 씨와 역할분담해 대리시험을 본 뒤다.

특히 조국 전 장관은 폰으로 문제가 보이지 않는다며 이메일로 보내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했다. 그 결과 아들을 높은 점수(A)를 맞는 결과를 얻었다.

조국대장경이 다시 한번 소환되면서 조로남불, 조국의 적은 조국 자신이란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진중권 전 동양대교수는 "당신은 어떤 종류의 사람이냐"며 조 전 장관의 SNS를 게시했다.

서울대는 조 전 장관이 기소된 직후 직위해제 검토에 들어갔다. 사실상 파면 등 징계 수순에 들어간 것이다.

앞서 지난해 서울대 국정감사에서는 조 전 장관이 장관 사퇴후 자동복직돼 월급을 받는 것과 관련 논란이 된 바 있다.
 

     관련기사
· 서화숙 편집위원 "명의 평론가가 명의는 아니다" 일침,,,"검찰은 범인잡는 것, 외면하면 조국집사단 허수아비"· 조국, 아들 대리시험 2주뒤 정유라에겐 "경악한다"
· 홍익표, 조국 부부 아들 대리시험 두둔, 죄의식 실종 갈수록 심각· 자녀교육 신경 못썼다는 조국, 정경심과 아들 美 대학 대리시험
· 서화숙 "지지율 의미없다 옳은게 중요하다, 숙명여고 사태는 빽없어 구속"· 청 공직비서관, 조국 아들 인턴증명서 발급해줬다
· 진중권 "동양대는 표창장 프로그램 없다"에 유시민 정준희 말 막혀
이재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Антикредит спб птс

Help Help

Предложу скидки

제명논의하는건 저거 폭로한 것 때

진상규명하세요 때와장소가 있지.,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