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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택팀장, 시행업체서 "할리 데이비슨 뇌물',, 李재명 도지사때 고양이 앞에 생선줘
2023년 05월 23일 (화) 21:27:39 [조회수 : 1769] | 수정시간 : 2023-06-09 13:00:11 조남용 press1@news-plus.co.kr

경기도청 간부 공무원이 건설업자로부터 고가의 오토바이를 뇌물로 받은 사실이 드러나 구속기소됐다.

23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민간임대주택 시행업체로부터 고가의 오토바이를 수수하고, 임대아파트를 헐값에 분양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및 뇌물수수 등)로 경기도청 4급 서기관 A씨를 구속기소했다.

A씨는 2019년 6월 경기도청 민간임대주택 팀장으로 근무할 당시 도내 민간임대주택 사업을 진행 중인 시행업체 회장 등으로부터 시가 4,640만원 상당의 할리 데이비드슨 오토바이 1대를 차명으로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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