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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칠레에 2 대 0 ,, 브라질전 패배 털어냈다
2022년 06월 06일 (월) 22:20:27 [조회수 : 10060] | 수정시간 : 2022-06-06 22:21:41 임진환 press1@news-plus.co.kr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월드컵대표팀이 남미의 강호 칠레와 친선경기에서 황희찬과 손흥민의 연속골로 2대0으로 완파했다.

브라질 전에서 5대1로 대패하며 가라앉았던 팀 분위기는 다시 활기를 찾았다.

한국은 6일 오후 대전월드컵 경기장에서 칠레를 맞아 전반 12분 터진 황희찬(울버햄프턴)의 결승 골과 후반 46분 손흥민(토트넘)이 프리킥을 성공시켜 2대0으로 물리쳤다.

칠레는 후반 7분 수비수 알렉스 이바카체가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해 한국은 숫적으로 우세했다.

한국은 칠레와 종합전적에서 1무1패로 열세를 보였으나 이날 승리로 1승1무1패로 균형을 맞췄다.

피파랭킹은 한국이 29위, 칠레가 28위로 한국보다 한계단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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