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여러분께 알립니다. 기사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피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혐오성 댓글과 인격 모독적인 댓글과 조롱성 댓글은 삼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최근 본지 세월호 관련 기사에 달린 비난과 조롱성 댓글은 표현의 자유를 넘는 수준이어서 삭제했습니다. 이런 댓글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일부 동호회나 커뮤니티 등에 본지 기사를 인용해 비난과 조롱을 하는 행위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는 제보가 있습니다. 이런 모습은 자제하고 중단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본지의 명예를 훼손하는 어떠한 언동이나 이성과 도덕성을 상실한 채 무비판, 무조건적인 세월호 두둔 옹호 목적으로 고의적으로 본지를 비방, 기사의 신뢰성을 떨어뜨리고자 하는 글은 지체없이 삭제 조치하고 아이피를 추적해 수사당국에 고발 조치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것임을 밝힙니다.

현재 댓글 등 일부 맘카페와 커뮤니티 등에서 벌어지고 있는 악의적인 본지에 대한 비방 행위와 본지 기사에 단 댓글 등은 삭제와 함께 I.P(아이피) 주소 등을 수집 중으로 분류가 끝나는대로 일괄해 수사당국에 수사 의뢰해 형사조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