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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대리점 운영자금 긴급 지원
2020년 03월 03일 (화) 13:51:54 [조회수 : 822] 이시앙 ciy@news-plus.co.kr

LG유플러스와 KT가 우한 폐렴 사태로 어려움에 빠진 대리점을 위해 긴급 자금 지원에 나섰다.

3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대구 경북 지역을 비롯한 전국 2000개 대리점 매장을 돕기 위해 2월 매장 운영자금 25억원을 긴급 지원했다. 

전국 LG유플러스 대리점 매장은 대구 경북 100개 등 약 2000개이다. 지원금은 한 매장당 약 100~150만원 수준이다.

지원 자금은 매장 운영 시 발생하는 인건비, 월세 등 비용 부담 경감에 이용된다. 회사 측은 우한 폐렴 확산 여파로 영업 현장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운영자금을 지원키로 결정했다. 

LG유플러스는 현 상황을 한 마음으로 극복하기 위해 통신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지원책을 앞으로도 지속 고민한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건물 내 방역과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필요 시 직원들의 재택근무, 영업·운영기술 등 대고객 직원에게는 마스크·손소독제 지급 및 의무 사용, 지침 안내 등 대응을 진행 중이다. 자사 IPTV 서비스 ‘U+tv’에서는 질병관리본부가 제작한 코로나19 예방수칙 광고를 2월 14일부터 송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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