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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촉구 200여명 여의도서 촛불집회,, 참가자 대폭 줄어
2019년 11월 30일 (토) 21:29:32 [조회수 : 810]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시민들이 여의도서 집회를 열었다.

사법농단적폐청산시민연대는 30일 오후 5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여의대로에서 13차 검찰개혁 국민총궐대회를 개최했다.

시민연대는 이날 촛불집회에서 검찰개혁을 촉구하고 시민발언 순서를 가졌다. 연설에는 종편 채널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김남국 변호사도 무대에 올랐다. 김 변호사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에 대한 수사가 성과가 없자 2년 전 사건으로 옮겨같다며 청와대의 울산시장 첩보 전달이 된장이냐고 검찰을 비난했다. 김 변호사는 이전에도 촛불집회에 나와 연설한 바 있다,

검찰수사가 이날 집회는 200여명 정도가 참여해 집회 참가자 수는 크게 줄었다. 

특히 광화문에서 열린 진보진영 시민 사회가 문재인 정부에서도 3년이 지났지만 삶은 더 팍팍해지고 촛불정신과 거리가 멀었다고 국정농단 주범과 손잡은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린 것과 크게 대비됐다. 참가자들은 오로지 조국 지키기에 매몰돼 정권 홍위병같은 모습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여의도 자유한국당사 앞까지 행진을 갖고 공수처 설치를 반대하는 자유한국당을 규탄했다.

서초동에서도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시민들 100여명이 모여 집회를 열었다. 

검찰개혁 촛불집회는 참가자수가 급격하게 줄었다. 극렬 문빠와 조국 지지자. 민주당원들을 중심으로 이뤄지면서 일반시민들의 참여는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

조국 수호를 외치던 시민들이 검찰이 정치적 수사를 한다고 여겼지만 수사 결과 조국 일가의 범죄혐의가 속속 드러나면서 조국 지키기 명분이 크게 떨어지면서 참가자들도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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