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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끼리 "황교안, 대량살육계획 오리발, 거리 활보"
2019년 11월 03일 (일) 20:39:41 [조회수 : 4736] 박상민 press1@news-plus.co.kr

"피비린내 나는 살육만행을 서울 한복판에서 재현하려 했던 자들이 있으니 군사파쇼 독재정권의 후예들인 보수패거리들입니다"

조선 매체 '우리민족끼리'는 2일 '시사카메라 초점'에서 40년 전 광주학살에 대해 언급하면서 최근 공개된 계엄문건에서 보수패당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직전 계엄령을 통해 피의 살육만행을 계획했다고 비난했다.

   
 

시사카메라 초점은 이날 <대비계획 ?> = '살육계획 !'이라는 제목의 보도에서 "오늘도 남조선 인민들은 전두환 군사파쇼 깡패들에 의해 감행된 광주학살 만행을 아물지 않는 상처로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우리민족끼리는 "화려한 휴가라는 작전명 아래 감행된 무고한 시민들에 대한 학살, 환각제까지 투입해서 계엄군을 야수로 만들어버린 군사깡패들, 시민들을 향해 땅크와 직승기가 불을 토하던 5월의 광주"라며 1980년 5월 광주학살을 언급하며 참극을 상기시켰다.

   
 
   
 
   
 

우리민족끼리는 이어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할 피비린내 나는 살육만행을 서울 한복판에서 재현하려 했던 자들이 있으니 그들이 다름아닌 군사파쇼 독재정권의 후예들인 보수패거리들입니다"라고 했다.

우리민족끼리는 현 시국관련 대비 계획의 내용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이 매체는 "박근혜 탄핵심판 선고를 2일 앞둔 2017년 3월 8일부터 계엄령 시행. 4개의 기계화사단, 2개의 기갑여단, 3개의 특전여단 등 계엄군 4만 8000여명, 장갑차 500여대, 땅크 200여대 야간 투입, 집회 지역과 서울의 주요 다리 및 도로시설들을 신속히 점령, 기존의 군사법원 계엄군사법원으로 전환, 반정부 정치활동 금지 포고령 발령 등 문서에 나온 계엄령 내용에 대해서도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민족끼리는 "이 계획이 실행되었다면 촛불을 들고 민주주의를 외치던 수백만 촛불시민들이 계엄군의 총칼에 피를 흘리며 쓰러졌을 것이고 서울은 30년 전의 광주처럼 피의 목욕탕으로 화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민족끼리는 결과적으로 대비계획은 명실공히 학살계획, 살육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우리민족끼리는 끔찍한 대량살육계획을 면밀히 짜놓고 실행하려고 헸던 주범이 당시 대통령권한대행이었던 황교안이라는 자라고 지적했다.

   
 

이 매체는 이어 "이런 자가 이른바 자한당의 대표 감투를 쓰고 거리를 활보하고 죄악이 만천하에 드러난 엄연한 사실앞에서도 전혀 몰랐다고 오리발을 내밀고 있으니 피가 꺼꾸로 솟을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비난했다.

매체는 "집권유지 독재유지를 위해서라면 온 남조선땅을 피바다로 만들어도 눈썹하나 까딱하지  않을 희세의 살인마들이 다름아닌 보수패거리들"이라고 했다.

다음은 2일 보도된 우리민족끼리 시사카메라초점 보도 전문.

오늘도 남조선 인민들은 전두환 군사파쇼 깡패들에 의해 감행된 광주학살 만행을 아물지 않는 상처로 안고 있습니다.
화려한 휴가라는 작전명 아래 감행된 무고한 시민들에 대한 학살, 환각제까지 투입해서 계엄군을 야수로 만들어버린 군사깡패들, 시민들을 향해 땅크와 직승기가 불을 토하던 5월의 광주.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할 피비린내 나는 살육만행을 서울 한복판에서 재현하려 했던 자들이 있으니 그것이 다름아닌 군사파쇼 독재정권의 후예들인 보수패거리들입니다.

이것이 바로 최근에 공개된 현 시국관련 대비 계획이라는 것입니다.
박근혜 탄핵심판 선고를 2일 앞둔 2017년 3월 8일부터 계엄령 시행.
4개의 기계화사단, 2개의 기갑여단, 3개의 특전여단 등 계엄군 4만 8000여명,
장갑차 500여대, 땅크 200여대 야간 투입,

집회 지역과 서울의 주요 다리 및 도로시설들을 신속히 점령, 기존의 군사법원 계엄군사법원으로 전환, 반정부 정치활동 금지 포고령 발령, 계엄령을 반대하는 국회의원들과 진보세력들을 검거 및 사법처리, 보수언론들을 내세워 촛불시위대의 폭력성 부각,

계엄령 선포시 서울주재 미국대사를 만나 협조 요청,

이 계획이 실행되었다면 촛불을 들고 민주주의를 외치던 수백만 촛불시민들이 계엄군의 총칼에 피를 흘리며 쓰러졌을 것이고 서울은 30년 전의 광주처럼 피의 목욕탕으로 화했을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대비계획은 명실공히 학살계획, 살육계획입니다.
생각만해도 끔찍한 대량살육계획을 면밀히 짜놓고 실행하려고 헸던 주범이 당시 대통령권한대행이었던 황교안이라는 잡니다.

이런 자가 오늘은 이른바 자한당의 대표 감투를 쓰고 거리를 활보하고 죄악이 만천하에 드러난 엄연한 사실앞에서도 전혀 몰랐다고 오리발을 내밀고 있으니 피가 꺼꾸로 솟을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들의 집권유지 독재유지를 위해서라면 온 남조선땅을 피바다로 만들어도 눈썹하나 까딱하지  않을 희세의 살인마들이 다름아닌 보수패거리들입니다.
하기에 남조선 인민들은 이런 자들이 권력을 다시 잡는다면 과연 어떤 후과가 초래될 것인가에 대해 다시금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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