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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매체, 李 총리 아베에 '존중, 준수' 비난, "쓸개빠진 맹약"
2019년 11월 03일 (일) 22:32:59 [조회수 : 5148] 박상민 press1@news-plus.co.kr

"남조선 당국이 매국문서를 존중하고 준수하겠다고 머리를 조아렸으나 조선민족이라면 피를 끓게 하는 친일굴종적 반민족 행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천년 숙적에 대한 한을 품은 채 눈도 감지 못한 영혼들이 저 몰골을 보았다면 이들의 매국 반역적 처사에 치를 떨며 준열히 단죄했을 것입니다"

북조선 매체 '우리민족끼리'가 이낙연 총리가 지난 달 24일 일본 천황 즉위식 방문을 계기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만나 "한일청구권 협정'을 존중하고 준수하겠다고 약속한 것에 대해 강도높게 비난했다.

   
 

대외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최근 시사카메라초점에서 <준수> <존중?>이라는 주제의 영상에서 "남조선 당국이 과연 무엇을 준수하고 존중한다는 것인 지, 내용인 즉 친일매격역적 박정희가 왜나라가 던져준 몇푼의 돈을 받고 조선민족 앞에 저지른 일제의 만고죄악을 눈감아준 굴욕적인 남조선 일본 협정을 준수하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우리민족끼리는 피해자들이 사죄도 배상도 받지 못한 채 한을 품고 세상을 하직했다면서 전범기업들조차 아베 일당의 경제침략에 박수치며 사죄와 배상문제에 털끝만한 관심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우리민족끼리는 "어제는 일본에 지지 않겠다고 공언해서 민심의 호응과 지지를 받고 오늘에 와서는 일본과의 관계를 개선하라는 미국의 압력에 굴복해서 공조를 구걸하는 꼴은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무릎꿇고 사죄하는 격의 상식밖의 일"이라고 말했다.

우리민족끼리는 특히 "존중과 준수 결국 이것은 대역죄에 대해 머리숙여 반성할 대신 침략의 과거를 미화 분식하고 경제침략의 칼을 마구 휘둘러 규탄을 받고 있는 일본의 후안무치한 행동을 존중하고 연이어 터져나오는 날강도적인 망언들을 준수하겠다는 쓸개빠진 맹약"이라고 혹평했다.

지난 24일 일본에서 진행된 남조선 일본 총리회담에서 존중과 준수라는 가당치 않은 표현이 등장했다.
과연 남조선 당국이 과연 무엇을 준수하고 무엇을 존중한다는 것인 지, 내용인즉, 친일매국역적 박정희가 왜나라가 던져준 몇푼의 돈을 받고 조선민족앞에 저지른 일제의 만고죄악을 눈감아준 굴욕적인 남조선 일본 협정을 준수하겠다는 것입니다.
이 매국협정이 체결됨으로써 얼마나 많은 피해자들이 불법무도한 섬나라 일본으로부터 꼬물만한 사죄도 배상도 받지 못한 채 한을 품고 세상을 하직했습니까.
지금 현재까지도 전범기업들조차 파렴치한 아베 일당의 경제침략에 박수를 보내며 일제 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사죄와 배상문제에 털끝만한 관심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이 매국문서를 존중하고 준수하겠다고 머리를 조아렸으니 조선민족이라면 누구나 피를 끓게 하는 친일굴종적 반민족적 행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천년 숙적에 대한 한을 품은 채 눈도 감지 못한 영혼들이 저 몰골을 보았다면 이들의 매국 반역적 처사에 치를 떨며 준열히 단죄했을 것입니다.

어제는 일본에 지지 않겠다고 공언해서 민심의 호응과 지지를 받고 오늘에 와서는 일본과의 관계를 개선하라는 미국의 압력에 굴복해서 공조를 구걸하는 꼴은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무릎꿇고 사죄하는 격의 상식밖의 일입니다.

그러니 남조선당국의 굴욕적인 처사로 더욱 기고만장해진 섬나라 족속들이  국제법을 준수하고 건전한 관계로 되돌려놓으라고 으름장을 놓으며 버릇없는 꼬마취급을 하는 게 아니겠습니까.

존중과 준수 결국 이것은 우리 민족 앞에 지은 대역죄에 대해 머리숙여 반성할 대신 침략의 과거를 미화 분식하고 국제법도 안중에 없이 경제침략의 칼을 마구 휘둘러 세인의 규탄을 받고 있는 일본의 후안무치한 행동을 존중하고 연이어 터져나오는 날강도적인 망언들을 준수하겠다는 쓸개빠진 맹약이라 하겠습니다.
남조선 당국의 이런 친일 사대매국 행위가 지속될수록 남조선 민심의 반일기운은 더욱 고조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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