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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3차 북미회담 서둘러" 트럼프 "서둘러 될 일 아니다"
2019년 04월 12일 (금) 09:29:17 [조회수 : 431] 박상민 sangmin21@news-plus.co.kr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차 북미정상회담 개최와 비핵화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그러나 한미정상간에 큰 차이를 보이면서 문 대통령이 북미회담 재개를 위한 중재, 촉진자로 나서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하는데 실패했다.

한미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는 "3차 조미수뇌회담은 서둘러 할 수 있는 것 아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의 대화의 모멘텀을 유지하되 가까운 시일 내에 3차 회담을 제안하자 한마디로 일갈한 것이다.

개성공단 재가동과 금강산관광에 대해 트럼프는 "적기 아니다"며 "비핵화가 되면 큰 지지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는 제재 해제 가능성에 대해 제제 유지 원칙을 내놨다.

트럼프는 "현 수준의 제재는 계속 유지하되 적정 수준의 제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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