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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의 별 신성일 건강 위독, 힘겨울 유족에 오보 가족 이중고통
2018년 11월 04일 (일) 01:22:31 [조회수 : 8899] 최혜리나 press1@news-plus.co.kr

한국 영화계의 살아있는 전설 신성일이 병세가 악화돼 위중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요양원에서 치료 중이던 신성일이 3일 병세가 위독해 모 대학병원으로 급히 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많은 매체들이 신성일의 건강과 관련 기사를 쏟아냈고 일부 매체는 사망까지 언급하며 사망설까지 나왔다.

신성일은 폐암 3기 진단을 받은 상태로 그의 건강이 종편채널 TV조선을 통해 알려진 바 있어 이날 그의 건강소식이 사망설까지 나왔지만 확인되지 않은 오보로 드러났다.

남편의 건강에 신경써야 했던 부인 엄앵란 씨는 오보까지 나오면서 황당해했다.

엄씨는 3일 오후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위독하신 것은 맞지만 아직 소생 중이시다. 정확한 확인도 없이 사망 보도를 내다니 황당하다"고 말했다.

엄씨는 "현재 전남대병원에 계시고 서울의 병원으로 옮길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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