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6.20 수 11:06
> 뉴스 > 정치·행정
     
정봉주 "성추행 보도는 대국민 사기극" 의혹 거듭 부인
프레시안에 정정보도 요구, 성추행 부인만 5차례, 2차 피해 논란 의식한 듯 A씨 문제삼는 것 아니라 보도 문제삼는 것
2018년 03월 12일 (월) 12:53:09 [조회수 : 1117] 강봉균 kebik@news-plus.co.kr

정봉주 전 의원이 12일 성추행 의혹을 거듭 부인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프레시안의 성추행 의혹 보도는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반박하며 성추행 의혹을 거듭 부인했다.

15일 더불어민주당 복당 심사를 앞둔 정 전 의원은 서울시장 출마 의사는 계속 유지할 것이라며 경선에 나설 뜻을 밝혔다.

정 전 의원은 "프레시안이 3월 7일 서울시장 출마선언을 하기 1시간 반 전 A씨를 호텔 룸으로 불러 성추행을 시도한 것으로 보도하여 전 국민과 언론을 속게 한 기획된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말했다.

정 전 의원은 프레시안에 대해 자신들이로 표현하며 대립각을 세웠다.
 "제가 자신들의 기사를 반박하자 자신의 기사를 세차례에 걸쳐 스스로 부정했다. 결국 자신들의 기사가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하는 것을 스스로 인정했다"고 했다.

그는 "프레시안은 저 정봉주가 호텔 룸에서 성추행을 시도했다고 국민들을 속이더니 이제는 호텔 레스토랑에서 얼굴을 들이밀었다고 3차례나 말을 바꿨다"며 "레스토랑에서 얼굴을 들이밀었다고 하는데 레스토랑에서 얼굴을 들이밀면 성추행입니까? 물론 저는 이런 행동조차도 한 적이 없다"고 성추행 의혹을 강력히 부인했다.

정 전 의원은 "프레시안이 자기 기사를 3차례 부정하면서 벌인 대국민 사기극의 목적은 이 가짜뉴스를 서울시장 출마 선언식 1시간 반 전에 보도함으로써 서울시장 출마를 못하게 하고 정치생명을 끊어놓으려는 것으로밖에 볼 수가 없다"며 "이 대국민 사기극은 통하는 듯 보였지만 결국은 자신들의 기사를 3차례 부정함으로써 스스로 사기극이라고 하는 것을 증명했다"며 비난했다.

그는 프레시안에 대한 심경을 밝힌 뒤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정치생명을 끊어놓으려는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정 전 의원은 "프레시안은 아무런 팩트체크 없이 보도가 강행됐다"면서
"저는 2011년 12월 23일도 24일도 (피해자로 지목되는) A씨를 만난 사실도 없고, 성추행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나꼼수 지지자로 공식모임에서 두세번 만났을 뿐 사적으로 만난 사실이 없다는 것이다.

정 전 의원은 "프레시안의 기사는 그 자체로도 여러 문제점이 있어 믿기 어렵다"면서 날짜에 대한 보도의 변경, 사건 장소에 대한 중대한 변경, 성추행 내용의 변경 등을 지적했다.

그는 "여의도 렉싱턴 호텔룸에서이건 카페에서건 레스토랑 룸이었던든 간에 A씨를 만난 적이 없고 성추행한 사실이 없다"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 "프레시안의 기사는 성추행 장소를 마치 호텔 객실인 것처럼 의도적으로 작성했고, 보도시기도 의도적으로 계산된 것으로 보인다"며 "특정한 의도를 가지고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정 전 의원은 "10년간 정치적 사망상태에 있었던 제가 재기를 위해 서울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하기로 한 날 오전에 맞춰 보도한 것은 매우 의도적이었다고 해석할 수밖에 없다"면서 "정치적 의도가 숨어있다면 프레시안과 해당 기자는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전 의원은 "프레시안에 허위기사에 대한 정정보도와 사과를 요구한다"며 "정정보도와 사과가 없다면 '공직선거법상 낙선을 목적으로 하는 허위사실 공표죄'로 고소하는 것을 포함해. 프레시안을 상대로 취할 수 있는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전 의원은 "여기서 좌절하지 않고 허위보도에 당당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서울시장 출마 의사는 유지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전 의원은 기자회견 직후 기자들과 만나 "처음부터 미투 운동을 지지한다고 수차례 강조해서 말했다"면서 "A씨에 대해 문제 삼는 것이 아니라 (프레시안의) 보도를 문제 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성추행을 하지 않았다는 것만 5차례를 반복했다. 해당 여기자에 대해 2차 피해를 가할 수 있다는 점을 의식해 A씨를 문제삼지 않는다는 언급을 한 것으로 보인다. 

정 전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첫 특사에서 정치인 가운데 유일하게 특사조치됐다.

 

일단 기자회견에 들어가기에 앞서 지금 제가 느끼고 있는 프레시안 보도에 대한 심경을 간단히 말씀드리고 기자회견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건은 프레시안이 3월 7일 서울시장 출마선언을 하기 1시간 반 전에 저 정봉주가 호텔 룸으로 A 씨를 불러 성추행을 시도한 것으로 보도하여 전 국민과 언론을 속게 한 기획된 대국민 사기극입니다.

프레시안은 제가 자신들의 기사를 반박하자 자신의 기사를 세 차례에 걸쳐서 스스로 부정했습니다. 결국 자신들의 기사가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하는 것을 스스로 인정했습니다.

프레시안은 저 정봉주가 호텔 룸에서 성추행을 시도했다고 국민들을 속이더니 이제는 호텔 레스토랑에서 얼굴을 들이밀었다고 3차례나 말을 바꿨습니다.

레스토랑에서 얼굴을 들이밀었다고 하는데 레스토랑에서 얼굴을 들이밀면 성추행입니까? 물론 저는 이런 행동조차도 한 적이 없습니다.

프레시안이 자기 기사를 3차례 부정하면서 벌인 대국민 사기극의 목적은 이 가짜뉴스를 서울시장 출마 선언식 1시간 반 전에 보도함으로써 서울시장 출마를 못하게 하고 정치생명을 끊어놓으려는 것으로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이 대국민 사기극은 통하는 듯 보였지만 결국은 자신들의 기사를 3차례 부정함으로써 스스로 사기극이라고 하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기자회견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눠드린 내용이 너무 많기 때문에 내용은 참고들 하시고 제가 핵심적인 내용만 읽도록 하겠습니다.

프레시안은 아무런 팩트 체크 없이 이번 보도를 강행했습니다.

프레시안 서어리 기자와 A씨 등은 같은 학교 친구들이며 나꼼수 지지자로써 공식 모임에서 두세 번 만났을 뿐입니다.

저는 프레시안 기사에 등장하는 A 씨를 <성추행한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저는 A 씨를 <성추행한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2011년 12월 23일 금요일이건 24일 토요일이건간에 A 씨를 만난 사실도, <성추행한 사실도 없고> 그 <전후에도 A 씨를 성추행한 사실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의도 렉싱턴 호텔룸에서이건 카페이서이건 레스토랑이건 레스토랑 룸이었든 간에 A 씨를 만난 적이 없고 <성추행한 사실이 없습니다.>

저는 2011년 12월 23일 금요일에 A 씨를 만난 사실이 없습니다. 프레시안 기사에서는 A 씨가 저에게 성추행 당했다는 A씨가 명확하게 나와 있지 않다.

 

강봉균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맛간녀자 거즘데기 장사꾼에게...

Производственная

인성은 바뀌지 않는다.

배를밟아주는방

전쟁연습은 더이상 한반도에서 그만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