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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 "핵 단추는 내 사무실 책상위에, 미 전쟁 못걸어"
2018년 01월 01일 (월) 11:32:48 [조회수 : 1052] 안중원 shilu@news-plus.co.kr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은 "핵 단추는 내 사무실 책상 위에 놓여있다"고 핵무력 대업을 이룩했음을 선포했다.

김 위원장은 1일 노동당 중앙위원회에서 한 신년사 육성 연설에서 "미국 본토 전역이 우리의 핵 타격 사정권 안에 있다"며 "핵 단추가 내 사무실 책상 위에 항상 놓여있다는 것은 위협이 아닌 현실임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밝혔다. 신년사는 조선중앙TV를 통해 중계됐다.

   
 

김 위원장은 "미국은 결코 나와 우리 국가를 상대로 전쟁을 걸어오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핵탄두와 (ICBM 등) 탄도로켓을 대량생산해 실전배치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말해 핵무기의 실전배치 단계에 있음을 밝혔다.

이는 국제사회의 핵포기 요구에 관계없이 핵강국의 길을 계속 걸어갈 것임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평화를 추구하는 핵강국으로 책임도 강조했다. 미국과 추종국들을 중심으로 한 핵 위협 주장을 일축하고 핵 위협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그는 "우리는 평화를 사랑하는 책임있는 핵강국으로서 침략적인 적대세력이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이익을 침해하지 않는 한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그 어떤 나라나 지역도 핵으로 위협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당과 공화국 정부는 우리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며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남북관계에 대한 개선 의지를 밝혔다. 그는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과 대표단 파견, 당국간 접촉 의사를 보였다.의 성공을 기원하며 대표단을 파견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날 인민복 대신 밝은 색의 회색 양복을 입고 마이크가 7개 설치된 단상에서 서서 연설했다.

앞서 조선중앙방송은 오전 9시(우리 시각 9시 30분)부터 김 위원장이 2018년 신년사를 발표한다고 예고했다. 조선중앙방송은 "9시(평양시)부터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주체107(2018)년 새해에 즈음하여 하신 신년사를 보내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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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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