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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1000일만에 세월호 행적 "서류와 전쟁?"
2017년 01월 10일 (화) 10:11:49 [조회수 : 360] 박상민 sangmin21@news-plus.co.kr

박근혜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 세월호 참사 당일 분 단위 행적과 관련 참사 당일 오전 서류와의 전쟁을 했다는 내용의 답변서를 10일 제출했다.

박 대통령 측 대리인단은 이날 탄핵소추심판 3차 변론기일에서 헌법재판소에 탄핵사유 중 하나인 국민생명권 방기 논란과 관련 세월호 당일 오전 서류와 전쟁을 했다는 내용의 답변서를 제출했다.

박 대통령이 지난 1일 신년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한 내용의 연장선이다. 박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세월호 당일 정상적인 업무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박 대통령 측 헌법재판소 답변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청와대 안팎에서는 1000일 동안 국민들이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에 대해 진실을 밝히라고 했는데 서류와 전쟁이라고 답변했다.

이와관련 청와대 안팎에서는 세월호 참사 1001일만에 내놓은 대답으로는 국민들의 기대와 거리가 먼 성의없는 답변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한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서류관련 업무를 봤다면 그것을 왜 진작에 밝히지 못했느냐, 또 무엇이 급한 일인지도 모른단 말인가"라며 "세월호 참사 1001일만에 내놓은 대답이 고작 이거냐"고 비판했다. 

김기춘 전 비서실장의 발언과도 배치된다. 김 전 실장은 "대통령이 어디에 있었는 지 모른다. 대통령이 여성으로서 일에 대해 물어볼 수 없다'고 했다.

박 대통령의 답변은 또다른 거짓말이라는 의심을 사고 있다.

헌재는 지난달 22일 탄핵심판 사건 1회 준비절차기일에서 세월호 당일은 국민들도 기억한다면서 박 대통령 측에 참사 당일 행적을 구체적으로 밝히라고 주문했다.

대리인단은 같은달 29일 청와대에서 박 대통령을 만나 세월호참사 당일 행적에 관해 정리하고 검토하고 이튿날 브리핑에서 "박 대통령이 세월호 7시간에 대해 기억을 잘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가 "오해"라고 번복하기도 했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탄핵심판 3차 변론기일은 최순실씨와 안종범 전 경제수석 등을 증인으로 심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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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обильный, выездно

저 범인이 알고보니 어금니아빠였네

우리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다이나믹

Дайте совет где в

역시 영국여왕상 받은 교회는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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