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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박근혜 대통령 사진 사격 장면 공개, 도넘은 적대감 표현
2015년 08월 14일 (금) 18:21:45 [조회수 : 1569] 조남용 ntcho@news-plus.co.kr

북한이 박근혜 대통령의 사진이 걸린 과녁에 사격을 가하는 장면을 공개해 도를 넘어선 적대행위라고 정부가 비판하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북한이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에 대해 최고존엄으로 표현하고 있으면서 우리 정부의 수반 사진을 향해 사격을 하는 것은 도를 넘어선 국가적 결례이자 과도한 적대감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북한이 공개한 사격장면은 박근혜 정부 들어서 처음이다.

북한은 12일 조선중앙TV를 통해 북한 군인들의 실탄 사격 모습을 보면 5개의 과녁 중 한가운데 과녁에 박근혜 대통령의 사진이 불어 있다.

사격을 한 북한 군인들은 백두산에서 판문점까지 붉은 기 이어달리기 행사에 참가한 군인들이다.

이들은 6.25 전쟁 당시 미군이 주민들을 학살한 곳으로 알려진 황해남도 신천에서 당시 미군의 만행을 전시했다는 신천 박물관을 방문한 뒤 사격을 실시했다고 조선중앙TV는 전했다.

방송은 "미제 침략자들을 백두산 총대로 무자비하게 불마당질해버릴 보복의지를 안고 이들은 멸적의 총성을 높이 울렸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정부는 북한의 비이성적 행태를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북한의 이러한 조치는 같은 민족으로서 최소한의 도리와 기본적인 예의도 저버리고 민족 간 증오심을 부추기는 행동으로서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북한이 남측 대통령을 겨냥해 사격을 한 것은 이명박 정부 당시 북한이 이 전 대통령의 이름이 적힌 표적지에 사격하는 모습을 공개한 적은 있지만 박 대통령을 표적으로 한 사격장면을 공개한 건 처음이다.

북한은 앞서 지난 11일에도 박 대통령을 겨냥해 호칭을 빼버린 채 악담질을 한다고 비난했다.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은 11일 대변인 담화에서 "우리가 평양시간을 새로 제정한 것을 시비질하다 못해 박근혜까지 직접 나서서 악담질을 한 것은 동족대결과 친일매국에 환장한 자들의 히스테리적 발작증"이라고 비판했다.

박 대통령이 지난 10일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북한이 오는 15일부터 표준시를 변경하겠다고 한 데 대해 "북한이 시간대마저 분리시키는 것은 남북협력과 평화통일 노력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지적한 데 대한 반응이다.

대변인은 평양시 제정이 "일제에게 빼앗겼던 표준시간을 되찾고 민족사를 바로잡는 애국애족적인 조치"이자 "과학적 견지에서 볼 때도 합리적이고 정당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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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обильный, выездно

저 범인이 알고보니 어금니아빠였네

우리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다이나믹

Дайте совет где в

역시 영국여왕상 받은 교회는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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