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 속에도 거리에는 봄을 맞이하는 패션의 물결이 가득하다. 특히 올해 ‘잇 아이템’으로 떠오르는 컬러 데님은 산뜻한 느낌을 가져다 주어 스타일을 바꾸고 싶은 남녀 노소 모두에게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

이번 시즌 게스에서 선보인 ‘칵테일 진’은 핑크, 그린, 옐로우, 오렌지, 블루의 5가지 컬러 데님에 칵테일 네임을 부여, 각각의 스토리텔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 서울 주요 시내에서 ‘칵테일 스트릿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컬러데님을 입은 30인의 일반인 모델과 함께 서울 가로수길, 명동, 강남역 거리에서 진행 된 이번 프로모션은 컬러데님과 티셔츠를 제외하고 모델들의 평상시 의상과 악세서리로만 스타일링 하여 패셔니스타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컬러 데님을 소화할 수 있으며 포인트 아이템으로 멋진 스타일을 완성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야상점퍼, 니트카디건, 블루종 자켓 등 다양한 아이템과 매치 되는 게스의 컬러 데님 팬츠는 특히 한국 여성들의 가장 큰 콤플렉스인 하체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 하기 위해 힙라인과 허벅지 라인을 보다 날씬하고 매끈하게 만들어 주어 누구나 만족스러운 핏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와 함께 전국 게스진 매장에서는 칵테일 진 ‘블루하와이_바캉스 지원’ 이벤트를 진행해 4월 19일부터 5월 5일까지 칵테일진 구매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2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비롯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