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20 토 21:49
> 뉴스 > 경제
     
아시아나, 사회공헌 새 지평 열다
2010년 11월 15일 (월) 00:54:03 조복기 기자 bk21choi@news-plus.co.kr

글로벌 사회공헌 선도, 대한민국 이미지 제고                                                                                            아시아나항공은 ‘아름다운 사람들이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을 슬로건으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의 공동 해외 사회공헌활동을 비롯하여 기내 동전을 모아 유니세프에 지원하는 ‘사랑의 기내동전 모으기 행사’ 모금액이 50억을 돌파하는 등 글로벌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해외 사회공헌은 중국,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등 아시아나가 취항하는 국가의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데 중점을 두면서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은 해당 국가에서의 대한민국 이미지를 개선하는 데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과의 협조 약정 체결 
아시아나항공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올해 2월 인천공항에서 공동 해외 사회공헌활동 협조와 국격을 높이기 위한 대외무상원조활동 및 G20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는 업무협조약정을 체결했다.

아시아나는 ▲ 2009년 7월 1일부터 모든 국제선 탑승권 전면에 한국국제협력단 로고와 G20정상회의 공식문구를 넣어, 세계 각국 승객에게 한국의 대외 무상원조를 통한 국제사회 기여 노력을 알리고 ▲ KOICA와 함께 연 1회 이상 해외 사회공헌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또 KOICA는 아시아나에 창설 후 18년 동안 축적된 해외 사회공헌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향후 아시아나의 해외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할 예정이다.

   

2010년 2월 4일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과 KOICA 박대원 이사장, 이시형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기획단장, 이두희 국가브랜드위원회 기획분과위원장이 로고 프린팅된 탑승권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에 색동 태양광 가로등 거리 조성                                                                         아시아나는 지난 8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협조 약정 체결 이후 첫 해외 공동 봉사활동으로,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캄보디아 씨엠립 앙코르와트 일대에 유적 보호 및 관광객 안전을 위해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했다.

아시아나는 올해 16개의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오는 2015년까지 해마다 가로등 5~10개를 추가로 증설함으로써, 취항지의 세계문화유산 및 관광객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에 기증된 태양광 가로등 1대는 백열전구(150w기준)를 사용하는 것에 비해 연간 CO2배출량 240kg 감소 효과가 기대되며 소나무 86그루를 심는 효과와 동일할 것으로 기대돼 업계를 대표하는 녹색경영의 선도 기업으로서의 역할에도 힘쓸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제작된 태양광 가로등 모델은 본체에 기증한 기업의 CI가 프린트된 형태로 기업의 홍보효과 및 사회공헌 효과를 동시에 달성하는 신개념의 Green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지난 8월 캄보디아 씨엠립 앙코르와트 주변 '한-캄보디아 우정의 도로(Cambodia-Korea Friendship Road)' 에서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과 박대원 KOICA 이사장, 홍정욱 KOICA 홍보대사, 수 피린(Sou Phirin) 씨엠립 주지사, 분 나릿(Bun Narith) 앙코르유적보전관리청 국장 등이 아시아나 승무원 및 현지 주민들과 함께 한 태양광 가로등 기증식.


◇하얼빈 안중근 의사 유가족 및 기념관 지원 
또 같은 달 광복절과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을 맞아 중국 하얼빈에 거주하는 유가족 안노길 할머니(97세)를 방문해 냉장고와 생활 지원금을 전달하고 안중근 의사 기념관 운영비를 전달해 안 의사의 정신을 기렸다. 

임직원 자원봉사자 10명은 노인요양시설 별채에 거주하고 있는 안중근 의사의 조카며느리 안노길 할머니를 직접 찾아 벽지 도배 및 청소 봉사를 하고 한 후에, 기념관 운영비와 소정의 생활지원금을 전달하고, 안 할머니와 함께 하얼빈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참관했다.

◇중국 정부와 함께하는 가뭄지역 ‘사랑의 물 나누기 운동’                                                                      아시아나는 지난 2008년 3월부터 중국부녀발전기금회가 주관하는 전 국가적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사랑의 물 나누기 운동’에 참여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는 중국 서부 상습적인 가뭄지역의 소외된 계층에게 소형우물을 만들어 주는 공익활동으로 아시아나 중국 전 지점 및 공항지역에 모금함과 홍보물을 설치하여 모금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기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에도 아시아나항공은 7월 30일 섬서성 유림시 수덕현 당가구촌(陕西省 榆林市 綏德县 党家沟村)에서 중국지역 임직원 및 섬서성 정부 및 부녀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물 저장고’ 기증식을 가졌다.

이번 기증식은 ‘대지의 사랑, 엄마의 물 저장고(大地之爱,母亲水窖)’라는 슬로건 하에 실시되었으며, 총 사업비 34만 위안(한화 약 6천 만원)을 아시아나항공과 섬서성 유림시정부가 분담하였고, 총 공정일 45일이 소요되었다.

◇새로운 기부문화를 제시한 ‘사랑의 기내 동전모으기’ 50억 돌파                                                          유니세프(UNICEF: 국제연합아동기금)와 함께 지난 1994년부터 펼쳐온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운동(Change for Good)’ 모금액이 만 16년 만에 50억 원을 돌파하며 기부문화의 신기원을 열었다.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운동’은 국내에서 사장되기 쉬운 외국 동전을 모아 어려움에 처한 세계의 아동들을 돕기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해에는 연간 최고인 7억 4천 만원이 모금되는 등 해마다 모금액이 급증하고 있다.

일례로 익명을 요구한 한 승객은 아시아나를 탑승할 때마다 비즈니스석 대신 일반석을 이용하며 지속적으로 차액을 기부해 현재 3천 만원 가까이 기부하는가 하면, 한번에 1만 달러를 봉투에 넣어 기부하는 승객도 있는 등 고액 기부 사례도 늘고 있다.

또한,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탑승객들의 경우 자녀들의 저금통을 미리 준비해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운동’에 자녀들로 하여금 직접 기부하게 하는 등 우리 나라의 기부 문화에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금까지의 모금액은 전 세계의 고통 받는 아동들을 위해 사용되었으며, 아프리카의 식수난을 해결하기 위한 우물 지원 사업 등에도 유용히 쓰일 예정이다.

 

   
2010년 7월 21일 김포공항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과 유니세프 안성기 친선대사, 박동은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등이 아프리카 우물을 상징하는 모금함에 동전을 채우고 있다.


◇베트남 극빈 가정에 31번째 사랑의 집 지어 기증
아시아나항공 유니세프봉사동아리인 OZUNICEF에서는 2004년 12월부터 베트남 번쩨성에 사랑의 집 짓기 후원을 해오고 있다. 2004년도에 베트남 번쩨성과 후원을 약속하면서 계속 이어지며 유니세프 취지에 맞게 극빈가정 중에서도 아동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집을 지어주고 있다.

아시아나 베트남지점에서도 월 50만원 성금을 모금해 격월로 100만원씩 지원하고 있으며, 2010년 6월 9일에는 제 31호 사랑의 집과 사랑의 학교 2호를 완공하면서 구호품도 함께 전달하였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도 오랫동안 베트남지역에 투자를 하고 있기에 뜻을 같이 하여 회원들이 월 1만원씩의 회비를 모아서 함께 사랑의 집 짓기를 실시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는 회사에서도 직원들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장려하는 뜻에서 항공권 및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끝전모아 저소득층 급식지원, 다문화가정 모국어도서 지원으로 하나되는 삶 구현

아시아나는 2006년부터 임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끝전을 기부하고, 회사는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같은 금액을 출연하여 함께 적립하는, “급여끝전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모금액의 투명성 확보와 체계적 사회공헌활동 추진을 위해 한사랑봉사단을 발족하여 강서구와 양천구 결식아동의 급식비 지원, 연말연시 저소득층에 대한 사랑의 쌀 지원, 특수학교 재활교구 지원 등 활발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강서구청 저소득층 급식비 지원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0월말에는 서울 강서구청 대강당에서 노현송 강서구청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서구 관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급식비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금액은 총 3천만원으로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의 급여 끝전 모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되었으며, 이는 강서구 관내 11개 초등학교의 저소득층 아동 150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아름다운 기업의 실천과제 중 하나인 ‘소외계층 돕기’의 일환으로 지난 2007년부터 강서구 관내 결식아동에 급식비를 지원하여 현재까지 약 1억 2천 만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2005년부터는 매년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갖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 및 기부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지난 10월 말 강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전달식에서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과 노현송 강서구청장이 승무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시와 농촌을 하나로 만들어가는 1사1촌 봉사활동                                                                              해마다 봄과 가을에 정기적으로 1사 1촌 봉사활동 행사를 실시하고 있는 1사1촌 운동은 이번 가을에는 총 120명의 봉사자가 강원도 홍천군 외삼포 2리를 찾아 탈곡하기, 고구마 캐기, 인삼 열매 따기 등을 체험하며 1사 1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2006년 7월 6일 외삼포 2리와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은 후 12 번째로 실시되는 봉사활동이며, 임직원의 끝전 공제 기부금으로 조손 가정 아동 11명을 위한 장학금 및 선물 전달식도 함께 가졌다.

이외에도 아시아나항공은 외삼포 지역의 특산물인 발아현미를 기내식으로 제공하고 매년 연말 1촌 마을의 쌀을 구매해 관내 소외계층에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1촌 마을 주민들은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아시아나 바자회’ 행사에 매년 참가하는 등 상호간의 교류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10월 윤영두 사장(오른쪽)과 아시아나 임직원 및 가족들이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도 홍천군 외삼포 2리에서 마을 주민과  벼 탈곡 체험을 하고 있다.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위한 다문화가정 모국어 도서 지원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이해하고,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고자 매년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을 위한 사회공헌에 힘쓰고 있으며, 올해 9월에는 양천외국인근로자센터 도서관에 모국어 도서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 도서는 다문화 가정 비율을 고려하여 베트남 310권, 중국 267권, 캄보디아 223권, 일본 152권, 태국 118권, 필리핀 95권, 러시아 및 우즈베키스탄 74권 등 총 1,239권으로 7개국의 금년도 베스트셀러 위주이며, 모두 아시아나항공 해외지점에서 직접 구매하여 항공편을 이용해 수송되었다.

이번 행사를 포함해 지난 2007년부터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들을 위해 총 6,100여권의 도서를 기증해 오고 있으며, 지난 8월 26일에는 양천외국인근로자센터의 다문화가정 어린이 12명을 초청해 회사 견학 행사를 가졌다.

   
지난 9월 초 서울 양천구 신목종합사회복지관 산하 양천외국인근로자센터에서 열린 외국인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을 위한 모국어 도서 전달식에서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과 신목종합사회복지관 김학문 관장이 양천구 거주 외국인 및 승무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 아시아나 국제단편 영화제 막올랐다· 아시아나 아시안게임 선수단 맞춤서비스
· 아시아나 실속마일리지 여행프로그램 수요 폭발적· 아시아나, 사회공헌 새 지평 열다
· 아시아나 기내식 중국 대륙 사로잡는다· 대한항공, 11월의 항공화물 선물 보졸레 누보
조복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Jeep 4xe Charger L

Слушай, компаньон!

kraken com ссылка

urttbqoh

Слушай, компаньон!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