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승리의 해 2021년' 기록영화
작성일 : 2022-02-05 20:32:18
조선은 2021년을 승리의 해라고 평가하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백마를 타고 전속력으로 질주하는 영상을 담은 기록영화를 공개했다.

기록영화는 북 미사일 발사를 이유로 장기간 지속된 대북제재와 봉쇄 속에 코로나19 대유행이 겹치면서 육상과 해상, 하늘길을 차단, 통제하며 자력갱생, 자력부강을 기치로 험난한 한해를 맞아 제8차 당대회 결정을 관철한 결과 각 부문에서 성과를 내면서 승리의해로 됐다고 밝혔다.


영상은 전년도에 무거웠던 표정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21년에는 비범한 사상이론적 토대와 일년내내 현장 지도를 하며 전년에 침체, 부진했던 것과 달리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며 지난 1년간의 활동을 편집, 제작했다.

영상에는 김 위원장이 동부 해안에서 새벽녘 백마를 탄 채 일출을 바라보며 동해를 응시하는 영상을 담았다.
또 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 김여정 부부장, 조용원 조직비서와 현송월등 백두혈통과 최측근 인사가 개활지를 말달리는 장면도 담았다.
김일성 주석이 백마타고 산야를 누비며 항일혁명투쟁을 이끈 전통을 계승하고 백두혈통의 상징성을 담아내려는 의도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