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경찰서 형사가 집회 중 여성 밀쳐 넘어뜨려 돌에 머리 부상ㅡ,, 하마터면 아찔
작성일 : 2020-11-22 21:07:08
서울 강남경찰서 경비계 소속 경찰이 강남구청 앞에서 집회를 하던 여성들에게 흥분해 고성을 지르며 힘으로 밀쳐 넘어뜨려 머리를 화단 돌에 부딪히게 했지만 오히려 자작극을 벌여 부상당한 집회 참가자를 고소하는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다.
발단은 강남구청 앞에서 현대건설이 공무원연금공단과 개포8단지 주공아파트를 매매 계약해 사들인 뒤 10층 내외를 33층 고층아파트로 개발하며 막대한 개발 이익을 챙기는 과정에서 연금공단 상가 세입자들을 강제퇴거시켰다.
임대 상인들은 현대건설과 공무원연금공단이 무책임하게 아무런 대책이나 보상도 하지 않고 강제로 내쫓고 퇴거 지연으로 인해 손해를 봤다며 거액의 손해배상 청구 소ㅅㅇ과 고소, 고발까지 자행했다.
이 과정에서 강제퇴거된 상인들이 강남구청 앞에서 집회를 하는 도중 강남경찰서 경비계 직원이 소음측정을 하고 돌아가는 과정에서 칩회 참가자들이 욕을 했다고 현장에서 업무종료 후 철수하다가 나한테 뭐 개새끼? 라며 흥분해 달려와 막무가내로 밀어붙이면 여성을 넘어뜨렸다. 쓰러지며 화단 돌에 머리를 부딪혀 부상을 입고 하마터면 큰 일이 날 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