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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전과자 보호관찰 상담받고 또 초등생 성추행
2012년 09월 09일 (일) 10:25:35 [조회수 : 484] 김용수 ysk@news-plus.co.kr

성범죄 전과 2범으로 지난해 1월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이모(28)씨가 보호관찰 중 성추행하려다 붙잡혔다.

이 씨는 8일 해남 보호관찰소에서 상담 프로그램을 마치고 돌아가다 터미널에서 A양을 보고 1km가량 뒤따라가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피의자 이 모 씨는 예뻐 보여서 얼굴 만져보고 뽀뽀 한 번 하려고 한 것이지, 별다른 생각한 건 아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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