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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단숨에 1930선 턱밑, ECB 드러그 효과세네
2012년 09월 07일 (금) 20:16:00 [조회수 : 651] 조창남 cncho@news-plus.co.kr

유럽중앙은행(ECB) 드러그 효과에 힘입어 국내 증시가 힘있게 상승세를 타고 1930선 밑까지 단숨에 치솟았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1881.24)보다 48.34포인트(2.57%)나 급등하며 1929.58으로 마감됐다.

코스피는 전날 발표된 유럽중앙은행의 유로존 위기국가 국채 무제한 매입 발표에다 유럽증시와 미국증시가 상승마감한 훈풍을 타고 개장부터 상승 출발했다.

전날 국제신용평가사인 피치가 한국의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A-'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하고, 등급 전망도 '안정적(stable)'으로 부여한 것도 상승에 힘을 더했다. 

외국인이 사흘 만에 '사자'로 돌아섰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077억원과 4130억원을 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7340억원의 대규모 주식을 팔아치웠다.

프로그램 매매는 비차익거래로 327억원이 빠져나갔지만 차익거래로 917억원이 들어와 전체 589억원의 순매수우위를 나타냈다.

통신업(-0.47%)과 전기가스업(-0.40%)를 제외한 전 업종이 웃었다. 의료정밀(8.16%), 전기전자(4.08%), 건설업(3.75%), 운송장비(3.16%), 증권(3.14%), 제조업(3.07%) 등이 일제히 급등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경우 SK하이닉스(7.66%)가 모바일 D램과 낸드(NAND) 부문의 회복세에 따른 실적 기대에 큰 폭으로 치솟았다.

호남석유(6.36%), LG화학(4.86%), S-Oil(3.86%), SK이노베이션(3.34%) 등 정유주는 유가 상승 소식에 3~6%대 올랐다.

삼성중공업(4.85%), 현대중공업(4.59%) 등 조선주와 현대건설(5.27%), 삼성물산(4.07%) 등 건설주도 수주 기대감에 급등세를 탔다. KB금융(4.79%)은 ING생명을 사실상 인수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반면 NHN(-1.50%), KT&G(-0.47%), 한국전력(-0.21%) 등은 1% 내외로 하락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오랜만에 4%대 급등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 날(119만6000원)보다 4.52%(5만4000원) 오른 125만원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506.72)보다 4.15포인트(0.82%) 상승한 510.87에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133.8)보다 3.5원 내린 1130.3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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