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16 토 13:42
> 뉴스 > 경제 > 건설부동산
     
LH, 지방 미분양주택 매입 영남지역 편중
2010년 09월 26일 (일) 01:20:14 [조회수 : 1165] 박상수 기자 park0686@news-plus.co.kr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방 미분양 아파트 적체를 해소하기 위해 매입해 준 물량이 영남지역에 편중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국토해양위 소속 자유선진당 권선택 의원이 24일 LH로부터 제출받은 `미분양 주택 매입 현황‘에 따르면 LH는 2008∼2009년 모두 7622억원을 투입해 전국 미분양 주택 6345호를 매입했다. 

지역별로 보면 영남지역의 주택이 3640호(4588억원)로 전체의 57.4%로 가장 많았다. 이어 호남이 1144호(1223억원)로 18%, 충청이 838호(950억원)로 13.2%, 강원은 723호(860억)로 11.4% 순이었다.

그러나 LH가 미분양 주택을 매입하기 시작한 2008년 3월말 기준 지역별 미분양 주택 현황을 보면 전국 13만1757호 가운데 영남은 6만2058호로 전체의 47.1% 수준에 불과했다.

권선택 의원은 "지역별로 비교해보면 부산.경남 지역에선 미분양 주택 18호마다 1호씩 매입한 데 비해 충청 지역에선 34호마다 1호씩 매입한 셈이어서 지역간 편차가 크다”며 “특정지역, 특정업체에 대한 특혜사업으로 변질되지 않았는지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LH는 주택 미분양 해소와 거래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8년 부터 민간 건설업체가 지은 미분양 아파트를 매입해 저소득층에 임대주택으로 사용하고 있다.

 

박상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거짓과 조작과 근거한 날조된 행동

steady all exceedi

лапа бронированная

Отзывы о гадалке С

Hey there visitors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