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6.6 화 23:31
> 뉴스 > 경제 > 증권 카드 펀드
     
코스피 미 경제지표 부진에 1870선 후퇴
2012년 09월 06일 (목) 03:13:07 [조회수 : 616] 조창남 webmaster@news-plus.co.kr
5일 마감된 코스피지수는 기관투자자들의 대규모 매도로 전 거래일보다 33.10 포인트(1.74%) 하락하며 1,874.03으로 장을 마쳤다. 장 개장은 12.43포인트(0.65%) 떨어진 1,894.70으로 출발해 오후 들면서 낙폭이 커졌다. 코스피 하락은 전날 발표된 미국 경제 지표에 대한 실망감이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는 전날 발표한 8월 제조업지수는 49.6으로 3개월째 50을 밑돌았다고 발표했다. 이는 2009년 7월 이후 3년 만의 최저치로 세부항목 중 고용지수와 신규 주문지수 모두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미국의 경기 개선 속도 둔화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 지난밤 뉴욕증시는 부진한 지표로 개장 초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다 애플의 아이폰5 출시 소식에 낙폭을 줄였다.  기관은 4천883억원 어치를 순매도해 지난 1월 25일 5천399억원 어치를 순매도 이후 가장 많이 순매도했다. 개인은 5천490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559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 모두 매도 우위로 전체적으로 4천986억원 어치 순매도를 보였다. 운송장비(-2.95%), 건설(-2.24%), 섬유의복(-2.07%), 제조(-2.03%) 업종이 크게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이 하락했다. 특히 저조한 자동차 판매 실적으로 자동차주는 크게 하락했다. 현대차는 외국인의 매도세에 전날보다 3.81% 하락한 22만7천원에 거래됐고, 현대모비스와 기아차도 각각 2.47%, 2.58% 떨어졌다. LG전자는 스마트폰 부문 성장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에 전날보다 1.76% 올랐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날보다 2.02포인트(0.40%) 내린 505.39를 시롯했다. 주요 아시아 증시도 하락했다. 도쿄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95.69포인트(1.09%) 내린 8,679.82, 토픽스지수는 8.60포인트(1.18%) 떨어진 718.09로 장을 마쳤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83.91포인트(1.13%) 하락한 7,367.44로 장을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는 전 거래일보다 2.0원 오른 1,136원에 장을 마쳤다.
조창남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김건희 Case

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여 안

근거논문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