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6.24 금 18:12
> 뉴스 > 사회 > 사건
     
군포시 5억짜리 김연아 동상 졸속 건립, 비용뻥튀기
2012년 08월 07일 (화) 15:33:38 [조회수 : 1377] 이시영 ciy@news-plus.co.kr

피겨여왕 김연아 동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경기도 군포시는 시 예산 5억원을 투입해 김연아 동상을 건립했다. 유명 작가의 작품이라고 해도 적지 않은 금액이다. 그러나 조형물에는 작가 이름이 적혀있지 않아 작가가 누구인 지 알 수 없는 상태다. 

이와관련 지역 시민단체 사이에서는 '혈세를 낭비한 전형적인 전시 행정'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상철 군포시민단체협의회 정책자문위원은 "작가명도 표시되어 있지 않은 조형물을 만드는 데 5억원이라는 큰돈을 써야 했는지 납득이 되지 않는다. 더구나 심의를 거치는 절차도 생략한 채 사업을 진행했다"고 지적했다.

세계적인 피겨 선수의 조형물이 엉터리로 제작된 셈이다.

더구나 이 동상은 1억원이면 충분하게 설립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발주자와 수행자 간에 검은 거래가 있지 않느냐는 의혹도 나돌고 있다.

 


이시영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김건희 Case

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여 안

근거논문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