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7.2 토 00:02
> 뉴스 > 사회 > 사건
     
녹조 한강도 뒤덮다, 2천300만 식수원 초비상
2012년 08월 07일 (화) 06:16:17 [조회수 : 705] 김용수 ysk@news-plus.co.kr

사상 최악의 폭염으로 북한강에서 시작된 녹조가 한강까지 온통 뒤덮으면서 수도권 2300만명의 젖줄인 팔당 식수원에 비상이 걸렸다.

전남 여수 앞바다에선 올 들어 첫 번째 적조피해가 발생했다.

서울 잠실 부근 한강 하류마저 강물이 온통 짙은 녹색으로 변했다. 의암댐과 팔당댐 사이 북한강 일대에서 발생한 녹조가 한강까지 흘러든 것이다.

이달 들어서부터는 한강 서울지역에서도 녹조가 관찰되고 있는데, 이곳 취수장 주변의 남조류 개체 수가 이미 기준치를 넘어섰다.

서울 시내 취수원 5곳의 수질측정 결과, 3곳에서 클로로필-A 농도와 남조류 세포 수가 기준치를 웃돌았다.

지난 2008년 이후 4년 만에 처음으로 서울지역에 조류주의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성재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과장은 현재는 상류 지역 창평댐, 의암댐까지 전부 남조류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쉽게 해소가 안 될 것"으로 예상했다.

계속 녹조류가 밀려 들어올 경우 정수처리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서울시는 향후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정희중 구의아리수정수센터는 24시간 분말활성탄을 투여하고 있고, 하루 한 번 하던 검사를 4번 이상 분석하도록 강화했다.

적조주의보가 발령된 전남 여수의 양식장에서 돌돔 8만 6천 마리가 집단 폐사했다.

폭염으로 바닷물 온도가 계속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적조가 계속 서쪽으로 확산되고 있어 피해지역이 확산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관련기사
· "한강 조류주의보",,,, 강동대교~잠실대교 구간
김용수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김건희 Case

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여 안

근거논문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