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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호 괴물 '네시' 역대 최고 선명 사진 공개 화제
2012년 08월 04일 (토) 15:54:09 [조회수 : 1190] 윤태균 taegyun@news-plus.co.kr

   
<사진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네스호의 괴물로 알려진 일명 '네시'가 30년간 공개된 사진 가운데 가장 선명한 사진이 공개됐다.
영국의 일간 데일리메일은 3일 네시를 추적해왔다는 조지 에드워드가 지난해 11월2일 오전 9시경 네스호를 유영하는 네시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전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은 툭 솟아오른 물체가 호수 수면 위를 헤엄치는 모습으로 네시라고 주장된 이전 사진들보다 드러난 몸체 비율이 비교적 많이 드러났다.

그는 "당시 네시의 몸은 짙은 회색을 띠고 있었으며, 보트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었다"며 "약 5~10분 정도 수면위에 있다가 서서히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6년간 일주일에 60시간 이상 네스호에 머물며 네시를 포착하려 노력해왔다"면서 "이 사진은 네시가 전설의 괴물이 아닌 철갑상어에 불과하다는 일부의 주장을 반박할 명백한 증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다른 네시를 추적해온 스티브 펠탬도 "이 사진은 내가 지금까지 본 네시 사진 중 최고다. 네시가 철갑상어가 아니란 사실을 입증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매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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