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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유용 최태원 회장 22차공판 IFG 증인신문
2012년 07월 27일 (금) 10:40:26 [조회수 : 948] 한정남 core88@news-plus.co.kr

회삿돈을 빼돌려 개인적 투자에 사용했다가 날린 최태원 SK그룹회장과 동생 최재원 수석 부회장 등에 대한 22차 공판이 어제( 26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방법원 서관 417호 대법정에서 열렸다.

공판에는 증인으로 채택된 비상장사인 아이에프글로벌(IFG)의 대주주이자 자회사인 티스톤의 대표이사 원모 씨가 출석해 돈을 투자하게된 과정에 대해 검찰과 변호인 측 집중 질의가 이어졌다.

강백신 검사는 이날 재판부에 재벌 총수의 범죄 단죄를 요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법무법인 바른은 사건기록의 열람과 복사를 신청했다.

최태원 회장 변호를 맡은 민병훈, 한주한, 박민성 변호사는 해외출장보고서를 전날 제출했다.

다음 공판은 8월 16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 서관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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