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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피살 유족"올레 책임 묻겠다"..올레길 잠정 '폐쇄'
2012년 07월 25일 (수) 08:36:02 [조회수 : 443] 김용수 ysk@news-plus.co.kr

제주올레길 여행에 나섰다가 피살된 40대 여성 피해자의 유족은 사단법인 제주올레를 상대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피해자의 남동생 강모씨는 누나의 피살은 명백한 인재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사건과 관련제주 올레길 관리자인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사건 장소인 올레 1코스를 24일 잠정 폐쇄했다.

제주올레는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 위해 1코스를 당분간 폐쇄한다"고 24일 공고했다.

제주올레는 "더 이상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해 올레를 사랑하는 이들과 여성들이 다시금 제주올레에서 자연과 치유를 누리는 아름다운 길로 다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또 "이미 비상 안전대책을 발표했지만, 안전대책 보완을 위해 유관 기관과 협의 후 최선을 다해 여러 안전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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