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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박지원 원내대표 내일 소환, 박 출석 거부키로
2012년 07월 18일 (수) 09:44:35 뉴스플러스 webmaster@news-plus.co.kr

검찰이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를 저축은행으로부터 1억원을 받은 혐의로 소환을 통보했다. 이에대해 박 원내대표는 돈을 받은 바 없다며 출석거부키로 했다.

저축은행비리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은 19일(목) 오전10시 서초동 대검청사로 박지원 원내대표 출석을 통보했다.

검찰은 박 원내대표가 법사위원장으로 있을 당시 검찰수사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어 돈을 받았다며 뇌물수수죄를 적용해 수사중이다.

검찰은 최근 보해저축은행 오문철 전 대표로부터 "2010년 중반 빅 원내대표를 직접 찾아가 당시 진행중이던 수원지검의 보해저축은행 수사를 막아달라며 현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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