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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위장약 뼈 골절 부작용 유발
2010년 08월 25일 (수) 17:21:16 [조회수 : 1903] 뉴스플러스 webmaster@news-plus.co.kr

넥시움과 로섹 등 국내에서 시판되는 유명 위장약(소화성궤양용제)들이 뼈를 부러뜨리는 등의 부작용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전날 ‘이들 약물로 치료할 경우,  고관절, 손목 및 척추골절의 위험성이 증가한다’는 미국 FDA 등의 안전성 조치에 따라 13개 PPI(프로톤펌프억제제) 제제 260개 품목의 허가사항을 변경했다.

골절의 위험은 권장용량을 상회하는 고용량을 투여한 환자와 1년 이상 장기사용 환자에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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