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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승진, 이직을 위한 직장인들 바쁘다
2010년 08월 16일 (월) 00:40:55 [조회수 : 473] 뉴스플러스 webmaster@news-plus.co.kr

지난 11일 통계청이 발표한 ‘7월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민간부분의 취업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고용시장은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20대 취업률은 하락세를 보여 이런 경기 회복의 온기가 20대 청년의 취업난 해소에는 아직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한 취업 포탈 사이트에서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약 20%가 ‘외모’때문에 취업을 못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전체 응답자의 약 90%가 ‘구직활동에 있어 외모가 영향을 끼친다’고 답했다. 이런 조사결과를 반영하듯 취업 시즌이면 졸업을 앞둔 대학생이나 취업 재수생의 성형상담이 늘어나고 있다. 이처럼 구직자들이 자신들의 스팩만큼이나 신경을 쓰는 부분이 바로 면접 즉, ‘첫인상’일 것이다. 긍정적이고 당당한 이미지의 소유자라면 첫인상이 중요한 면접에서 좋은 인상을 남기는 것은 당연한 일.

하지만 이미 취업이라는 관문을 통과한 직장인들에게도 더 나은 직장생활을 위한 외모개선은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이다. 올 봄 성형외과를 찾은 30세 직장인 여성 L씨 또한 마찬가지. 일반 사무직이었던 L씨는 곧 더 좋은 조건의 홍보마케팅업으로 이직을 준비 중에 있다. 그녀는 이직하고자 하는 일의 특성상 첫인상과 이미지가 중요하다고 판단되어, 본인의 이미지를 세련되고 긍정적으로 교정하고자 성형외과를 찾았다고 말했다. L씨는 오랜 콤플렉스였던 튀어나온 옆광대뼈를 교정하는 ‘3차원 광대뼈회전술’을 시술 받은 후 한층 어려진 외모와 밝은 이미지로 이직에 도전했다.

이런 직장인들의 외모개선에 대한 노력이 한국에서만 국한된 일은 아니다. 지난 7월 19일 미국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구직과 취직은 물론 승진에 이르기까지 직장에서도 ‘경제적 생존’을 위해 매력적인 외모가꾸기에 공을 들일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취업이나 승진, 이직을 위한 성형은 단순히 미용적인 만족보다는 전체적인 이미지를 교정하는 것에 가장 큰 중점을 둔다. 자신의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를 해소함으로써 자신감 넘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주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나 ‘자신감’과 ‘경험’ 또한 외모만큼이나 직장생활에서 중요한 요인이기 때문에 외모적으로 콤플렉스가 있다고 해서 심하게 좌절할 필요는 없다. 외모보다 중요한 것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열정이나 노력이기 때문이다.

구직자들 또한 성형수술에 지나치게 의존하여 큰 기대감을 갖는 것은 금물이다. 그랜드성형외과 유상욱 원장은 “성형수술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본래 자신이 가진 얼굴의 개성을 살리면서 전체적인 이미지를 교정하는 것에 중점을 두는 것이다. 따라서 아무리 간단한 시술이라도 신중해야 하며 특히 무작정 어떤 특정인의 외모를 따라하는 것은 옳지 않다. 본인이 성형을 해야 하는 이유와 목적을 분명히 하고 전문가와 주변인의 여러 의견을 수렴하여, 자신감 넘치고 윤택한 사회생활에 도움을 주는 성형수술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하겠다”고 조언한다.

또한 면접에서 빼어난 외모를 가졌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것은 결코 아니다. 한정된 공간에서 한정된 시간 안에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켜야하기 때문에 외모 이외에도 호감을 살 수 있는 본인만의 이미지메이킹으로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다.

<유상욱 그랜드성형외과 원장/ 성형외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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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 up kids in

추운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

A mediocre at rotu

Сорокина Екатерина

가슴 따뜻하게 하는 뉴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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