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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사전준비, 구체적 동기 부여가 해외 생활의 버팀목”
2010년 08월 16일 (월) 00:36:29 [조회수 : 641] 뉴스플러스 webmaster@news-plus.co.kr

최근 여름방학을 맞아 학기 중에는 시간의 제약으로 참여하기 힘들었던 다양한 장기 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어학 공부나 해외 문화 체험 등을 위해 자녀를 해외로 보내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자녀를 무조건 해외에 보낸다고 해서 능사가 아니다. 철저한 사전준비와 구체적인 동기 부여가 되어 있어야만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해외 생활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을 수 있다. 

캐나다이민 컨설팅 전문업체 ㈜이민법인대양(www.dyimin.com)이 자녀를 보다 알뜰하고 지혜롭게 해외로 보낼 수 있는 팁을 소개한다. 

▶ 해외체험학습

해외학습여행이 달라지고 있다. 단순한 관광 차원을 넘어 명확히 목표를 정한 주제식 탐방이 인기를 얻고 있고 해외 대학을 답사하는 프로그램도 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권장도서 속에서 배경이 되는 국가를 골라 여행하는 패키지, 교과서 속에 등장하는 문화유산을 찾아 방문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이러한 해외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순히 가이드의 설명만 듣고 지나치는 관광 이상의 학습적 효과도 노릴 수 있다. 특히 세계문화와 역사 등을 탐방함으로써 다양한 학습지식과 함께 글로벌리더로서의 자세도 함께 익힐 수 있다.

다만 이러한 해외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신청할 때는 운영기관의 전문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풍부한 운영경험을 따져보는 것이 좋다. 특히 원어민 강사의 경우 자격을 갖춘 검증된 교사인지를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며 학생들의 수준별 반 편성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숙소, 식당 등 시설의 안전성, 학생들의 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하여 안전한 환경인지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 어학연수

어학 실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시되고 있는 요즘, 어학연수 열풍 또한 식지 않고 있다. 보통 짧게는 2주에서 길게는 1년 이상 소요되는 어학연수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수다. 어학연수는 말 그대로 어학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므로 사전에 구체적인 동기 부여를 해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전공이 마케팅과 연관되어 있다면 현지 회사와의 연계 인턴쉽 및 대학에서의 관련 분야 청강 등을 미리 고려해 볼 수 있고 추후 영어 교사를 꿈꾼다면 TESOL 자격증을 따는 것도 좋다.

또한 연수 중 누구와 어울리는지가 영어실력 향상의 주요 관건인 만큼,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서 영어를 꾸준히 쓰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화체험 프로그램, 동호회 모임, 혹은 방과 후 연수 등 학교에서 주관하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외국인 가정에 머무는 것 또한 영어와 문화를 동시에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하고 완벽한 문장을 말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떨쳐 버리는 것이다. 사실 단어만 많이 알아도 그것을 이리저리 조합하다 보면 말이 통하게 마련이니, 너무 완벽한 문장을 구사하려고 애쓰기 보다는 단어를 많이 외우고 용기 있게 소리 내어 말하는 습관을 아이들에게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 

▶ 이민

단기 연수나 체험 프로그램에서 한 걸음 나아가 자녀동반 이민을 준비하는 가정도 늘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목표가 확고한 경우라도 아직 어린 학생들이 해외 생활을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또한 만만치 않은 비용 역시 재정적인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캐나다의 경우, 정보만 잘 알고 활용하면 정부로부터 많은 재정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캐나다에서는 만 18세 미만의 자녀를 둔 영주권자에게 양육비 형식으로 육아보조금(Child Benefit Tax)을 지급한다. 지원 금액은 가족 수입과 자녀 수와 나이, 어느 주에 거주하는지에 따라 다르나 일반적으로 매월 140달러에서 220달러 정도 지원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캐나다의 영주권을 취득하면 공립학교의 경우,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학비 전액 무료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캐나다이민 컨설팅 전문업체 ㈜이민법인대양 김지선 대표는 “자녀 교육을 위해 해외생활을 고려하고 있는 부모들은 자녀를 보내기에 앞서 철저한 사전준비가 선행되어야 함을 명심해야 한다”며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주의 깊고 신중하게 사전준비를 해나간다면 그만큼 해외생활에서의 실패 확률도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캐나다이민 컨설팅 전문업체 ㈜이민법인대양은 캐나다, 미국 이민을 희망하는 개인과 기업, 기관들을 위한 상담 및 수속은 물론, 교육과 정착 서비스 등을 제공함으로써 한국과 현지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종합이주 컨설팅 업체로 도약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이민법인 대양 김지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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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 up kids in

추운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

A mediocre at rotu

Сорокина Екатерина

가슴 따뜻하게 하는 뉴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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