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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투표율 32.5% 12시부터 18대 총선 추월 뚜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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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원원회는 4.11총선 투표율이 오후 1시 현재 32.5%를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이 시각 현재 4020만5055명의 선거인 가운데 1305만4952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2008년 4월 치러진 18대 총선의 동시간대 투표율(29.4%)보다 3.1% 높은 것이고 2010년 6.2 지방선거 투표율(34.1%)보다 1.6% 낮은 것이다.
12시에는 현재 25.4%였고오전 11시 투표율은 19.6%였다.
오전 7시는2.3%, 오전 9시는 8.9%였다.
투표율은 11시 19.2%로 18대 총선때보다 0.4%로 미미하게 추월하기 시작해 12시에는 25.4%로 18대 총선(23.8%)보다1.6% 높아졌다. 오후투표는 SNS를 통한 투표참여 캠페인이 불붙어 추월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현재 투표율이 지난 18대때보다 저조했었으나 2시간만에 크게 늘어난 것이다.
한편 투표종료 기준으로 2010년 6.2지방선거때는 54.5%, 18대 총선때는 46.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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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19 일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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