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은폐녀가 화제다.

최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무치아 얼굴은폐 화성인'에 출연한 소위 은폐녀 혜란씨는 제작진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놓는다.

그는 거짓말이 아니라 말하지 않은 게 있다며 요원을 속였다. 피디님 할말이 있는데 방송될까 말씀 안드리게 있다고 주의를 집중시켰다.
 
그는 성전환했다. 트렌스젠더라고 선입견때문에 얘기하지 않았다는 그는 원래 남자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작진에 미안하다며 울음을 터뜨렸다.
 
그는 울먹이며 나도 사람인데 정말 살고 싶어서 그랬다고 이유를 밝혔다.
사람답게 살고싶은 간절한 소망에 2006년 3월 성전환 수술했다고 한다.

나이들어서 수술했다고 한다. 남자사진은 있는 지에 대해 없다며 학찰시절 학교에 있을 것이라고 했다.
 
양승업으로 여장남자로 출연했는데 고른치아와 밝은 표정이었다. 그러나 불법시술로 치아가 소멸되고 얼굴이 확 달라졌다.

이후 밖으로는 두문불출하며 세상을 등졌다.
 
방송에 출연해서 찍은게 있다. 목소리는 다릦만 고른 치아 당시에는 여장남자로 출연연했다.

학창시절 사진도 있다.

혜란씨는 일하다가 만난 남자친구도 있다. 그의 남자친구는 "혜란씨가 마음씨도 착하고 음식도 잘한다"고 칭찬했다.

남자친구는 "며칠 있다가 혜란씨가 트렌스젠더"라고 밝혔다며 "치아와 얼굴을 고쳐주고 싶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