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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사찰 공직윤리지원관실 청와대 195차례 출입
2012년 04월 02일 (월) 15:25:27 [조회수 : 440] 뉴스플러스 webmaster@news-plus.co.kr

민간인불법사찰을 주도한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관계자들이 청와대를 200여차례 가까이 출입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통합당 박영선 MB심판 국민위원장은 2일 지난 2008년부터 23개월 동안 민간인 불법사찰에 가담한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관계자들이 청와대를 195차례 출입했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민간인 불법 사찰이 진행된 지난 2008년 7월부터 2010년 6월 사이 이인규 전 공직윤리지원관이 청와대를 찾아가 당시 권재진 민정수석을 6차례 만나는 등 62차례 출입했다고 말했다.

당시 진경락 총괄기획과장은 최종석 청와대 전 행정관을 63차례 만나는 등 83차례, 왕충식 전 사무관은 48차례에 걸쳐 청와대를 출입했다고 박 위원장은 밝혔다.

박 위원장은 검찰은 민간인 불법사찰과 증거 은폐에 가담했던 진경락 전 과장을 즉시 소환조사하고 당시 민정수석이었던 권재진 법무장관은 즉각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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