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유정 어린 나이에 저런 화보를.. 노출 심해 |
|
|
|
|
|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한가인의 아역으로 출연했던 아역배우 김유정(12)이 과도한 노출의상을 입고 화보 촬영에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발던은 최근 인터넷게시판에는 ‘14살 김유정에게 속옷 노출 시키는 잡지 화보’라는 제목으로 패션 매거진 ‘보그걸’의 화보 사진이 올라오면서다.
김유정은 사슴 모형 위에 앉아 얄미운 표정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유정은 상의와 짧은 반바지차림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김유정이 여성 속옷을 연상시키는 장식의 상의에 상당히 짧은 반바지는 민망할 정도라는 반응이다.
김유정의 나이는 올해 14세로 아직 생일이 지나지 않아 만 12세이다.
|
|
|
|
|
|
|
|
|
|
|
|
|
|
|
|
|
|
2024.5.2 목 00:21
webmaster@news-plu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