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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플러스] 정의당 홍보영상 제작비 부풀린 대종상 총감독 집유
2024년 07월 03일 (수) 17:56:22 | 수정시간 : 2024-07-05 22:08:58 박상민 press1@news-plus.co.kr

[뉴스플러스(News-plus)] 지난 제21대 총선 당시 기 제작된 TV광고 동영상에 자막을 넣거나 길이만 줄여 새로 기획, 제작한 것처럼 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수천만원을 타낸 김우정 대종상영화제 총감독이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정치자금법 위반,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김 감독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지난달 13일 확정했다.

정의당 총선·광고 홍보대행 업무를 총괄한 김 감독은 2020년 4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비 보전 신청을 하면서 허위 전자세금계산서를 제출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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