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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이재명 기소 관련 "실체 규명에 따른 책임 물을 수 있게 최선"
2024년 06월 11일 (화) 11:25:44 | 수정시간 : 2024-06-12 01:08:16 조남용 press1@news-plus.co.kr

쌍방울 대북 송금 대납 사건과 관련 이원석 검찰총장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기소 여부와 관련 "사건의 실체가 명확히 규명되고 그에 따르는 책임이 엄중히 물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1심 선고에 대해 "국정원 문건을 유죄 판단의 근거로 삼았다"고 판결문 분석 결과를 밝혔다. 민주당 일각에서 국정원 문건을 재판부가 살피지 않고 검찰의 오염된 증거를 판결의 근거로 삼았다는 주장이 나오는데 대해 반박한 것이다.

이 총장은 11일 서울 서초구 대검 청사로 들어서며 '이 대표에 대한 기소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총장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1심 판결과 관련해 "300페이지가량 되는 방대한 판결문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일각의 잘못된 주장과는 달리 국정원 문건을 유죄 판결의 주요한 근거로 삼고 있다는 것이 판결문 분석 결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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