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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플러스] 래몽래인 대표 "아티스트유나이티드, 기망적 방법으로 경영권 편취"
2024년 06월 10일 (월) 14:23:29 | 수정시간 : 2024-06-10 14:29:56 황보람 press1@news-plus.co.kr

배우 이정재가 최대주주인 회사 아티스트유나이티드[321820]로부터 소송을 당한 드라마 제작사 래몽래인[200350] 대표가 "기망적인 방법으로 경영권을 편취당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래몽래인 김동래 대표는 10일 입장문을 내 "아티스트유나이티드가 투자 전 논의했던 것과 달리 래몽래인의 자금을 이용해 거래정지 상태인 엔터테인먼트 상장사를 인수하기 위한 작업을 하게 됐다는 얘기를 듣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저를 포함한 현 래몽래인 경영진은 회사의 본업에서 벗어나는 상장사 인수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아티스트유나이티드에) 전달했다"며 "이후 저희에게 돌아온 대답은 대표이사와 사명 변경, 이사회 전원 사임과 교체, 정관 변경 건으로 임시주총을 열라는 일방적 통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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