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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다우존스 지수 마감, 사상 첫 40,000선 돌파,, 금 은 원자재도 강세
2024년 05월 18일 (토) 19:29:44 | 수정시간 : 2024-05-18 19:40:21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이하 다우지수)가 17일(현지시간) 장 마감 기준으로 사상 처음 40,000선을 돌파했다.

중국의 경기회복 기대가 커지면서 금 선물 가격도 온스당 2,400달러선을 넘어섰고 은과 구리 등 다른 원자재 가격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134.21 포인트(0.34%) 오른 40,003.59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6.17 포인트(0.12%) 오른 5,303.2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2.35 포인트(-0.07%) 내린 16,685.97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전날 오전 장중 40,000선을 처음으로 돌파, 40,051.05까지 올랐다가 오후 들어 상승 폭을 반납하고 0.1% 하락 마감했다. 다우지수를 구성하는 30개 종목 중 월마트(1%), 캐터필러(1.58%)가 1% 넘게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다우지수는 이번 주 들어 1.2% 상승하며 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이번 주 들어 1.5%, 2.1% 상승했다.

미국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반등이 우려됐던 인플레이션 지표가 다시 둔화한 게 뉴욕증시 강세를 뒷받침하는 핵심 동력이 됐다.

미 국채 수익률은 전자거래 플랫폼 트레이드웹에 따르면 증시 마감 무렵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4.42%로 하루 전 같은 시간 대비 4bp(1bp=0.01%포인트) 올랐다.

한편 중국의 부동산 대책에 힘입어 원자재 최대 수요처인 중국의 경기 반등 기대감이 커지면서 원자재 가격도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는 온스당 2,417.4달러로 전장보다 31.9(1.3%)달러 상승했다.

금 선물은 전날 장 중 한때 2,400달러 선 돌파에 이어 지난달 12일 기록한 역대 최고가(온스당 2,448.8달러) 경신을 다시 시도하는 분위기다.

은과 구리 가격도 급등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은 선물 종가는 온스당 31.26달러로 전장보다 1.38달러(4.63%) 오르며 2013년 1월 이후 약 11년 만에 최고가를 경신했다.

7월 인도분 구리 선물 종가는 파운드당 5.05달러로 17.3센트(3.6%) 올랐다.

국제유가도 강세를 나타냈다. 6월 인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종가는 배럴당 80.06달러로 전장 대비 1.05%(83센트) 올랐다. WTI 가격이 배럴당 80달러선 위로 오른 것은 지난 1일 이후 약 2주 만이다.

TD증권의 바트 멜렉 수석 원자재 전략가는 "달러화와 채권 수익률 상승에도 불구하고 다른 원자재 금속도 강세를 보인 것은 중국의 부양책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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