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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실력 검증안된 의사 진료 없도록 안전장치 마련"
2024년 05월 10일 (금) 11:01:19 | 수정시간 : 2024-05-10 11:30:49 조남용 press1@news-plus.co.kr

외국 면허 의사 진료 허용 방안 대한 일각의 우려와 관련 한덕수 국무총리는 10일  "어떤 경우에도 실력이 검증되지 않은 의사가 우리 국민을 진료하는 일은 없도록 철저한 안전장치를 갖출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재난 위기 심각 단계에서 외국 의사 면허 소지자가 보건복지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국내에서 전문의 지도하에 의료 행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정부가 최근 입법 예고한 것과 관련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앞으로 우리 국민에 대한 의료 보호 체계를 최대한 확대하고, 비상 진료 체계의 저변을 다지기 위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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