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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채모 상병 순직 조사 외압 논란 수사 본격화,, 유재은 관리관 14시간 조사
2024년 04월 27일 (토) 20:28:25 | 수정시간 : 2024-04-27 20:30:01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조사과정에서의 외압 의혹 고발사건에 관련된 국방부 핵심 피의자인 유재은 법무관리관을 첫 소환조사하고 수사를 본격화했다. 지난해 8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공수처에 관련자를 고발한 지 8개월 만이다.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이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은 바 있지만 실질적인 수사는 유 관리관이 처음이다.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조사 외압 의혹 고발 사건과 관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26일 핵심 피의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을 14시간 가까이 조사했다. 앞서 박 전 수사단장은 유 관리관과 김동혁 국방부 검찰단장을 공수처에 고발한 바 있다.

유 관리관은 전날 오전 9시 36분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공수처가 있는 과천정부청사에 출석한 유 관리관은 "성실히 답변드릴 것이고, 조사기관에서 충분히 밝힐 것"이라고 짧게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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